우리 입장에서 보면 일본을 파트너로 삼은 미국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지만, 미국으로서는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국가였던 일본이 공산권으로 넘어가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했습니다. 일본마저 공산화된다면 아시아 전체가 공산화될 수 있었으니까요. 만약 두 사람이 싸움을 한다고 합시다. 상대에게 이기기 위해서 두 명의 친구 중에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누굴 고를까요? 마음에 맞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두 친구 모두와 마음이 맞는다면 좀더 힘센 친구를 선택할 것입니다. 미국도 아시아에서 중국과 대결하기 위해한국 대신 일본을 선택한 거죠. 한국으로서는 많이 섭섭한 일이지만 말입니다
이때는 읽은 부분의 내용을 잘 아는가를 확인한다기보다는 아이의 소감이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놓고 함께 대화한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 <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지음 > 중에서
Please, the prin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