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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ㅣ 네오 클래식
헤르만 헤세 지음, 김연신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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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힘들게 싸워 알을 깨고 나온다. 그 알은 세계 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부숴야만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다.

잘 읽힌다면 이 책 ! 예뻐서 모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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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없는 영웅들
퍼디아 레넌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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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각자의 작은 최선을 모아 위대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소설이다.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 전개에 정말 정말 재미 있게 읽었다. 요즘 그리스로마신화 오디세이 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정말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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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척의 배 - 트로이아 전쟁의 여성들
나탈리 헤인스 지음, 홍한별 옮김 / 돌고래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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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란책. 오디세이를 재미있게 봤고 오디세우스 그로신을 좋아한다면 이 책은 꼭 !! 읽어보시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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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올리브 (사인인쇄본) ㅣ Untold Originals (언톨드 오리지널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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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는 리뷰쓰기!! 김초엽이기에 가능하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김초엽의 소설은 모든 것을 의심하며 읽게 된다.

1장부터 의미 있는 조각들이 하나씩 놓이기 시작하고,
‘이 장면은 나중에 어떤 의미가 될까?’
계속 추측하게 만든다.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까지 단 한 번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소설 속 세계를 여행하듯 한 글자 한 글자 따라갔다.

언제나 그렇듯, 머리로는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먼저 이해하고 있었다.

이 소설은 추억에 대해 생각하게 했고,
마음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했다.

김초엽은 늘 우리가 미처 이름 붙이지 못했던 감정을 SF라는 세계 안에서 발견하게 만든다.

오늘 밤은 그녀의 소설들을 모두 펼쳐 놓고,
작품마다 담겨 있던 ‘마음’을 다시 떠올려 보고 싶다.

『태양 아래 올리브』
출간하면 꼭 다시 읽고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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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김효원.김현웅 지음 / 심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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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대신 선택해주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고 믿는다! 저자와 아들의 이야기로 책에 힘을 실었다. 오래간만에 좋은 양육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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