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기술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함희영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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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학교에 영원한 학생이라 말하는 작가의 말이 인상깊었다. 그렇다면 선생님은 책인가 ✏️
​작가의 육아 방식을 본받고 싶었다. 아이들의 생각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특히나 팀에 속해 있는 해나의 마인드 셋이 굉장히 훌륭했다. 유명인들의 추천사에는 이유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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