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탈레스 (B.C. 620? ~ B.C. 546?) - 만물의 기원은 물이다
[Chapter 2] 제논 (B.C. 495? ~ B.C. 430?) - 희로애락을 넘어서
[Chapter 3] 소크라테스 (B.C. 470? ~ B.C. 399) - 악법도 법인가?
[Chapter 4] 플라톤 (B.C. 427? ~ B.C. 347?) - 철학자가 통치하는 세상을 꿈꾸다
[Chapter 5] 아리스토텔레스 (B.C. 384 ~ B.C. 322) - 중용의 삶을 찾아라
[Chapter 6] 에피쿠로스 (B.C. 341 ~ B.C. 270) - 쾌락을 추구하면 나쁜가?
[Chapter 7] 토머스 모어 (1477 ~ 1535) - 유토피아는 어디에 있는가?
[Chapter 8] 마르틴 루터 (1483 ~ 1546) - 교황청은 왜 면죄부를 팔았을까?
[Chapter 9] 장 칼뱅 (1509 ~ 1564) -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Chapter 10] 프랜시스 베이컨 (1561 ~ 1626) - 자신의 우상을 파괴하라
[Chapter 11] 토머스 홉스 (1588 ~ 1679) - 절대적 권력자가 왕이어야 할까?
[Chapter 12] 르네 데카르트 (1596 ~ 1650) -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Chapter 13] 존 로크 (1632 ~ 1704) - 개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다
[Chapter 14] 장 자크 루소 (1712 ~ 1778) - 국가가 꼭 필요할까?
[Chapter 15] 애덤 스미스 (1723 ~ 1790) - 소수가 부를 독점한다면
[Chapter 16] 이마누엘 칸트 (1724 ~ 1804) - 사람은 양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Chapter 17] 제러미 벤담 (1748 ~ 1832) - 행복이란 무엇인가?
[Chapter 18] 프리드리히 헤겔 (1770 ~ 1831) - 정신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Chapter 19] 존 스튜어트 밀 (1806 ~ 1873) - 여성 해방을 부르짖다
[Chapter 20] 카를 마르크스 (1818 ~ 1883) - 노동자는 왜 항상 고통을 받는가?[Chapter 21] 막스 베버 (1864 ~ 1920) -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했는가?[Chapter 22] 조지프 슘페터 (1883 ~ 1950)- 자본주의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까?
[Chapter 23] 마르틴 하이데거 (1889 ~ 1976) - 자신이 좋아하는 삶을 살아라[Chapter 24] 존 롤스 (1921 ~ 2002) - 어떻게 나누어야 정의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