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웅진 지식그림책 26
몰리 뱅 글 그림, 페니 치솔름 글, 이은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가슴에 손을 대고, 심장이 뛰는 걸 느껴 보렴.

그게 네 안에 살아 있는 나의 빛이야.

네 안에서 내 빛이 생명으로 바뀌고 있어.

 

너는 살아 있는 햇빛이야!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를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과학책이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우리 마음의 감성까지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림이 너무나 선명하고 환해서 책 자체가 마치 태양처럼 다가온다.

 

그림이 가슴에 각인되고 책내용이 머리에 각인되는 느낌!


 

태양빛처럼 환한 노랑 바탕에 큼직해서 읽기 좋은 크기의 글자들.

 

그리고 푸른 별 지구를 떠올릴 수 있는 짙푸른 바탕에 싱싱한 초록풀 그림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의 그림은 정말 화려해서 아주 환상적이다.

 

태양의 여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이야기가 이어진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그 속에 햇빛을 담고 있어.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맥박이 뛰는 게 느껴지니?

햇빛이 네 몸속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뜻이야.

햇빛은 끊임없이 돌고 돌며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살아가게 해.

 

태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그 선물을 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해 주는 책!

 

이 책을 읽으며 어쩌면 우리도 태양의 선물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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