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기 팀장, 처음엔 차 팀장이랑 많이 닮아보였는데 계속 보니까 조금 다른가 싶고. 백 팀장 셔츠가 예쁘네요.
차민재 팀장님 잘 생겼어요. 오현우 씨도 잘 생겼어요.옛날 느낌 나지만 클리셰는 언제나 먹힘. 물감칠한 듯한 느낌도 옛스럽지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