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파운-바다를 삼키다 001화 파운-바다를 삼키다 1
회상 / 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민재 팀장님 잘 생겼어요. 오현우 씨도 잘 생겼어요.
옛날 느낌 나지만 클리셰는 언제나 먹힘. 물감칠한 듯한 느낌도 옛스럽지만?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