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다면 익숙하지만 대사가 아름답다. 다정하다./계절/, /요괴/를 소재로,삶의 슬픔을 사랑으로 바꾼 판타지. ㅡ 이 작품만 그런 게 아니고 많은 이야기 허구 판타지 소설 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요괴 이야기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이 좋았다.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작은 요괴/가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