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기억나지 않지만 6권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1권 봤을 때의 약간은 풋풋하고 신인 작가님다운 어색한 느낌이 없이 6부는 안정적인 느낌이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 1권부터 소장해서 한번에 쭉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