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많이 예쁘다. 씬도 야해서 좋다. 드라마로 만들아도 잘 팔리겠다 싶지만 씬을 표현 못 하니까 안 만들어지는 게 났다. 그냥 이 책 보면 된다. 드라마로 만드는 건 낭비다. 좋은 드라마들 이미 많다. 드라마 보는 기분, 스토리보드 느낌. 칸칸이 컷컷. 쓸데없는 컷이 없다.ㅡ이런 작품들 많다. 이 작품만 그런 건 아니다.
구매하고 바로 리뷰 쓰고 싶었지만
초반에 옛날 일본비엘?에서 가끔씩 나왔던? 특유의 이상한 도덕?ㅡㅡ 정원사가 의뢰인 집 정원 일 하는데 의뢰인 관련인들의 ㅅㅅ를 보고 놀라 기절, 근데 의뢰인 관련인들이 뭘 하든 너는 일만 하라는 식의 말, 잘 모르겠다. ㅡ 이 나와서 일시정지,
거기다 컨디션도 나빠서 더 볼 수가 없어서 0403, 멈췄다가,
오늘 좀 컨디션 괜찮아서 봤다. 상권 다 읽음 0428.
그림 예쁘다.
계속 읽을수록 특유의 이상한 내용은 거의 없어진다. 초반 조금 넘어가면 좋은 내용들이 더 많고 계속 나온다.
이상하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 약간에, 좋은 부분들 많이, 해서 38곳에 책갈피 표시 했다.
서브 커플 이야기는 오히려 이상한 부분 없이 완벽하다시피 하다. 좋았다. ㅡ작가님 후기에, 원래는 서브 커플 이야기가 있었고 거기서 본편이 나오게 됐다는 이야기, 후기 감사.
잘 샀다. 전자책으로 봐도 좋다.
기간 한정일 때 소장해서 전자 한정 특전 1쪽 있는데
특전도 좋다. 딜도 이야기 이고 뻔하지만, 본편만 봐도 좋지만.
정발본 작업에 애쓰셨을 것 같다.
후기에 작가님이 조금이라도 일상에 치유가 되었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작품 보고 힐링이 됐다.
다 보고 나서 리뷰 쓰느라 몇 번 뒤적이다가 앞표지 날개에 있는 작가님 말씀 봤다. 옛날이야기를 읽듯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랬다. 재밌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28 읽음.
20230428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