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한테 반해서 코도 못 떼고 눈도 못 떼면서 자각 못 하다가ㅡ이 과정도 귀여워 보였다.ㅡ자기가 수를 좋아하는 걸 알고 고백.그림이 여유가 있는 느낌인데 내용이 꽉 차서 빈 곳이 없다.데뷔작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ㅡ데뷔작 아님. 보관함 정리하다 20200730 에 전작 담아놨었음.대학생 때 잘 할 것 같은 대사가 있어서 대학생 느낌 자주 난다. 대학생들 생활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한다.공이 수한테 반하는 장면 장면들ㅡ얼굴, 대화ㅡ이 한 컷 한 컷 잘 보여지는 게ㅡ이런 작품들 많지만ㅡ좋다. 사랑에 빠진 순간. 그 장면 을 기억, 사진 처럼 표현 하는 작품들. 모먼트 라고 하던가. 사랑 작품들은 다 이런 장면, 표현들이 있다.수가 반응하는 것도 섬세하게 표현한 컷들 있어서 좋다.요즘ㅡ인지 오래됐는지 모르겠지만ㅡ엔 사귀자 라는 말을 안 하면 사귀는 거 아니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해도 사귀자 는 말이 없었으면 연인인 거 아니라는 얘기들을 어디 어디 에서 가끔씩 봤는데ㅡ봐 온 지 이미 오래된 거 아닐까ㅡ이 작품에서도 그걸 표현해 놔서 요즘 애들?, 느낌이 난다.?고백하고 고백하는 장면은 평범하다. 좋다.씬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씬도 좋았다.야한데 대사도 좋다.그림 좋고 내용 좋다.귀엽다.멋있다.#개 #냄새 #청춘깨물깨물 모먼트 귀엽다."이미 내 거니까 마킹하고 있잖아."20230420 읽음.ㅡ휙휙 봤음.20230420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