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가 없이 봤는데 그래도 그냥 그냥 볼 만 했던 것 같다.책소개 페이지에 출판사 책소개 그림이 선명하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미리보기를 보니 선명하다. 그림이 평범한데 이런 그림 예전부터 본 걸 보면 이런 그림이 조금 취향일 수도.출판사 책소개의 컬러 가 책에 당연히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없어서 좀 그랬다. 표지랑 속컬러랑 이 컬러는 책에 있으면 좋았을 텐데, 출판사 책소개에는 같은 게 두 개나 있고 책에는 없어.그냥 내용만 놓고 보면평범하고 수가 이야기하는 게 잘 들리는데 후반부 부터는 공 때문에 조금 찌잉해지는 게 있어.스킨쉽 좋아하고 평생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수가 불편해보이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도 된다고 그러고. 수가 나갈까 봐 계속 여기서 살아도 된다고 두 번이나 말하고.주인공들이 계속 대화하는 게 좋았나.기대없이 봤는데 그냥 볼 만 했다.한정판 특전 페이지는 한 쪽이고 본편 같다. 그냥 평범해.ㆍ내가 바보가 됐나 ㅡ 예전 같으면 흡연 장면 보자마자 앞으로 나올 장면 다 알고, 멍청아 니가 담배를 안 피우면 벌써 수랑 떡을 첬을거다 이랬을 텐데. 이거 옛날 느낌이다 이랬을 텐데. ㅡ 찡하긴 개뿔. 담배 싫다.ㆍ이 책 첫인상, 처음 제목 보고 ㅡ 뭐지 이 이상하고 낯익은 제목은. 했는데 이것도 옛날 감성, 옛날 제목이야.ㆍ어쨌든 흡연 장면 나오는 건 전자책으로 사자 하는데 이 책은 전자책으로 사길 잘했다. 종이책으로 안 사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