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면 내용이 굉장히 노말할 것 같은데 내용이 우유맛입니다.옛날 느낌이 나는 그림인데 내용도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편집부에서 이런 테마를 그리라고 요청을 받아서 그린 걸까 작가님이 원래 이런 분인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열심히 그리신 가슴 유두 그 외 좋았습니다.표제작 공이 잘 생겨서 좋았습니다.별로 안 야한 것 같은데 싶으면서도 야하긴 합니다. ㅡ 슈크림이라 그런 듯 합니다.신인 맞나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실망스럽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표지의 유두를 보고 구입한 것 같은데 기대에 부응한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