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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 초록색 태양이 있다고? 눈에도 냄새가 있을까? ㅣ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4
아라키 켄타로 지음, 오나영 옮김, 허창회 감수 / 서사원주니어 / 2024년 1월
평점 :
[신비롭고 흥미로운 날씨 도감]이 구름과 하늘, 날씨에 관한 설명이었다면 [더욱!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은 신기하고 놀라운, 궁금증이 생기는 날씨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찾아볼 수 있는 하늘 관찰법이나 간단한 실험으로 날씨의 변화나 원리 등을 알 수 있다.
귀여운 기상 캐릭터들이 책 속에서 나와 날씨를 이해하는 그림으로 시선을 끈다. 대단한 구름, 하늘, 기상, 계절 그리고 날씨로 이어지는 차례는 세부적인 관찰에서부터 전체적인 날씨 관찰까지 가능하다.
구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구름의 생성원리를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게 되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구름을 세는 방법이라든가 손가락 하나로 구별하는 방법, 구름을 관찰하는 방법을 알게 되니 구름에 대한 식견이 넓어짐을 느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비만 오면 볼 수 있는 무지개가 아니라 1년 내내 무지개 색으로 물든 채운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무지개를 구별하거나 2중, 3중 무지개의 원리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색의 눈이나 번개가 생기는 이유, 고기압과 저기압의 생성이 미치는 날씨의 영향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림과 도표, 실제 사진들이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에 맞게 삽입되어 있어서 지구과학의 날씨 분야를 미리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일기예보에 대한 정보도 기호와 예시 등으로 포함되어 있어 조금만 더 관심을 갖는다면 날씨예보나 기상청의 도표들도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실험이나 관찰 등이 날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더러 기온이상으로 인한 온난화를 이해하는 과정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꼭 노력해야 할 무언가를 배워가는 것이기도 하다. 날씨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더욱!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을 읽어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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