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읽자마자 왕 시리즈 3
이희순 지음, 원혜진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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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 교육의 산물이다. 1절부터 5절까지 노래로 익히고, 인물들의 업적과 주요 활동을 알려주고 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위인들을 역사 순서대로 차례를 잘 표현하였고 꼭 필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또, 삽화가 그 인물을 잘 대변해주게 표현하여 너무 인상적이다.
교실에서 이론 수업만 길게 하는 것보다 학생들이 직접 그 위인들을 찾아보고 읽어보는 것이 역사교육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5000년의 긴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그 많은 위인들 중 100명의 위인들을 배우고 암기하면 우리의 역사가 후손들에게 오래 남을 것이다.
노래를 부르면서 자세히 몰랐던 위인들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어서 어른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추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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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이 돌아왔다 소원어린이책 9
박선화 지음, 이경국 그림 / 소원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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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2탄.
1탄을 보지 못했지만 속편을 보니 전편을 더 보고 싶어진다. 박맹금 여사와 초등학생 혜성이와 지내는 외계인 알파와 라울렐의 이야기이다. 생체변환기를 위해 행성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외계인의 설정이 너무 재미있고 할머니와 손자가 살고 있는 집에서 지구인의 도움을 받고 있는 외계인이 흥미롭다.
우주해적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처럼 헬크랩은 헐크랩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고 마버인을 인질로 잡고 있다. 알파와 라우렐은 생체변환기를 도와준 마버인을 구하고 크랩일가를 무찌르기 위해 우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지구에서는 자주 먹는 초콜릿, 솜사탕, 팝콘 등 식량도 챙기고, 은하맨션 미용가위, 솜사탕 기계, 비눗방울 도구 등을 가져간다. 할머니와 혜성이도 외계인들과 정이 들어 함께 우주로 가게 된다.
우리들이 알 수 없는 우주이며 무한하기에 상상력 또한 무한하다. 작가는 우주에 초파리대왕, 크랩 악당, 보이지 않는 유령들을 그려냈으며 재미와 통쾌함을 보여준다.
알파가 만들어 준 우주부츠와 고글은 할머니를 수퍼히어로로 만든다. 지구에서는 가장 늙고 힘이 약한 노인도 우주에서는 히어로로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기분 좋았다.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들에게 즐겁게 주고, 우주에 대한 막연함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우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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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 마스크 생각하는 분홍고래 19
서순영 지음, 이윤미 그림 / 분홍고래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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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마스크
돼지 돈돈이가 주인공이고 마스크를 쓰면 얼굴이 바뀌는 가게를 차려서 제목을 돈돈마스크라고 지은 것 같다.
돈돈은 돈을 벌기 위해 신기한 마스크를 만든다. 자신의 얼굴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마스크인데 의외로 인기가 많았다. 토끼는 기다란 귀가 싫어서 날렵한 여우 얼굴로, 하마는 큰얼과 콧구멍이 커서 날씬한 뱀의 얼굴로, 악어는 긴 입이 싫어서 귀여운 펭귄의 얼굴로 바꾼다.
하지만 얼굴이 바뀐 삶은 자신의 몸까지 바꿀 수가 없어서 삶이 엉망이 된다.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토끼, 나무에 올라가지 못하는 하마, 추운 곳에서 수영을 못하는 악어는 시름과 걱정이 생겨 돈돈이를 찾아간다. 돈돈은 환불은 안된다며 세상에서 하나뿐인 화장품가게를 차린다.
이 책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가의 삶을 재조명한 우화 이야기이다.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나라는 성형에 관심이 많고 성형을 잘하는 나라에 속한다. 얼굴이 경쟁력이라고 믿는 사회속에서 TV를 켜보면 비슷한 얼굴을 가진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고 분간하기가 쉽지 않다. 자신은 어디에서 왔으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특징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장사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생각을 기본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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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에 누가 감히 덤벼? 재미만만 한국사 3
배미주 지음, 김석 그림, 하일식 감수 / 웅진주니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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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고구려에 누가 감히 덤벼?
고추장이라는 진행자와 함께 4개의 주제로 구성하였다. 3개의 주제는 고구려의 기틀을 세운 왕들을 중심으로, 마지막 1개의 주제는 매년 3월에 열리는 사냥대회에 나가려는 부루와 성을 쌓는데 일생을 바친 갈흘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처럼 신분의 구분없이 모두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고구려의 용맹과 위대함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핵심정리를 알려주고 내용도 짧아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재미있게 표현한 삽화에 빠져든다.
우선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제목 그대로 고구려의 기상과 소문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 강한 나라의 표본이 되었다.  태조왕 고국천왕, 소수림왕은 강한 고구려의 발판을 닦아내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 때 전성기를 이루었고 중국에서조차 고구려를 두려워하였다. 그의 아들 장수왕때는 오랬동안 장수하며 한반도의 남쪽까지 위협하며 고구려의 전성기를 유지하였다.
고구려가 700년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상시에 지내는 평시성과 전쟁에 이용하는 산성을 따로 지었고, 성의 갯수가 많았고 성을 건축하는 기술이 뛰어났다. 그리고, 철갑기병대의 뛰어난 전략과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 능력이 사냥대회를 거쳐 갈고 닦았고 대단하였다.
우리 민족은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옛날 강한 나라 고구려의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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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맛있는 공부 30
전기현 지음, 홍나영 그림 / 파란정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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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세계사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직교사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꼭 알려주고 싶은 사실로 구성하였다. 특히 중요한 100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진실을 밝혀주는 형식으로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접근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돋우는 책이다.
큰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사건중심, 인물중심, 이야기중심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퀴즈를 내고 답변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책의 중간이나 어느 부분에서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궁금한 것을 찾아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지면에 비해 글자의 양이 많은 편이라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5학년 때 한국사를 공부하고 세계사를 공부하면 넓은 안목과 아량을 배우게 될 것이다. 시야와 관점이 나라에서 지구촌으로 가는 길목이 될 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에서의 1등보다 세계에서의 일류를 꿈꿀 수 있게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책들이 출간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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