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을 키워주는 예쁜 말 고운 동시 따라 쓰기
초등글쓰기연구소 엮음, 서다정 그림 / 빅퀘스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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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휘력을 키워주는 예쁜말 고운 동시 따라 쓰기는

아이가 읽고 필사하기 좋은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 시인의 명작동시가 네개의 챕터로 엮여 있어요.

​



단순히 읽고 따라 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해설이 곁들여져 있고,

어렵거나 낯선 단어 풀이도 함께 나와있어서

동시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50편의 동시와 10개의 활동은

시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도 함께 읽으며 지도하기에 좋았습니다.

​



음독 연습을 진행중인 저희아이와

하루 한 편 동시를 낭독하고 필사하면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만의 동시로 부분부분 새롭게 바꿔 창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50편의 동시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사계절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습니다.




동시를 읽고, 느끼며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사이사이에 담겨 있습니다. 따라쓰기를 반복하는 필사가 지루해 질 때면 나의 생각를 표현하며 재미있게 쉬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활동 들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이 풍부해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에게 동시의 재미를 선물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시인들의 소개도 간단하게 담겨있어서 학부모님 뿐 아니라 동시로 유익한 수업을 하고 싶은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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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입안에 떡! - 열두 달 맛있는 우리 떡 이야기
이규희 지음, 김이주 그림 / 그린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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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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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풍선껌 ㅣ 다산어린이문학
이정란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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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제 첫째가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토끼를 관찰하고 왔더라구요.

어른이 되면 토끼를 키우고 싶다며...

친구 누구는 강아지를 키우고, 햄스터도 키우고..

누구는 고양이를 키운다고 종알거리는데

다산 어린이 신간 창작동화 '볼록 풍선껌'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2학년인 주인공 하루는

친구들과 '햄이모'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엄마가 햄스터 동동이'를 이모에게 보내버리는 바람에

'햄이모'에서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하루가 들린 편의점에서

풍선껌 하나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풍선껌을 씹은 하루에게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요.

다람쥐 '볼록'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것입니다.




동물들은 각자 자신의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집에 함께 살아야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이번 주말에는 풍선껌을 하나 사서

가까운 숲이나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가 보아야겠어요.

'볼록'같은 귀여운 친구를 만나게 될지도요.

하루처럼 씩씩한 헤어짐까지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술술 익히는 책이었어요.

따뜻한 그림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볼록 풍선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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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팡팡 행운 사용법 ㅣ 레드문고
고수산나 지음, 이수현 그림 / 그린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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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들과 그림책에서 문고판 책으로 글밥도 늘리고 읽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두근두근 팡팡 행운 사용>을 함께 읽어 보았어요

제목부터 '행운'이 들어가니 책 표지만 봐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요즘 밖에 나가면 네잎클로버를 찾느라 바쁜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주제 인 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면 '행운이 오게 하는 방법'이 노란 배경에 적혀 있는데요.

우리도 해 보자며 아이가 어찌나 호들갑을 떨던지...

특히나 행운 명언이 챕터마다 적혀 있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였어요.




매주 복권을 사도 늘 꽝인 아빠처럼

자신도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시안이.

그런 시안이에게 행운 복권이 세장이나 나타납니다.

복권 덕분에 용돈도 얻고, 새 자전거에 당첨되기도 하지요.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 줄 것 같은 행운복권이

마지막 한 장 남았어요.

시안이의 선택은???




내가 시안이라면 어떤 소원을 썼을까?

나에게 행운복권이 생긴다면 어떤 소원을 쓸까?

현재에 감사하며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아이는 물론 시안이 아빠처럼 늘 요행을 바라는 엄마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행운카드와 명언카드는

재미도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후활동으로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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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대결 - 누가 진짜 용자일까?
이현아 지음, 임광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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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학교 생활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모습에 많은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친구와 나를 비교하고, 친구의 장점을 부러워하고,

그런 모습에 긴장도 되고, 나도 모르게 위축이 되기도 하지요.

'용기대결! 용기태vs나도정'은

서로 티격태격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두 친구의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기태와 도정이는 2학년 3반 친구입니다.

2학년 3반에서는 '용자'되기가 유행이에요.

친구들 앞에서 태권도장에서 배운 발차기와

검도도장에서 배운 검술을 선보이는 기태와 도정이는

누가 더 진정한 용자인지 대결을 시작합니다,

급식실에서 매운 닭볶음으로 용자를 가리는 두 친구는

서로 매운맛에 도전하다가 마지막까지 급실실에 남게 되지요.

눈물을 흘릴정도로 매운 맛에 그만 설사병이 나고 말았어요.

다음날까지도 설사로 인해 고생하게 되고 받아 쓰기 시험을 망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계속해서 대결을 이어 나가는 두 친구

과연 둘 중에 진짜 용자는 누가 될까요?

기태와 도정이가 용자가 되기 위해 이런저런 대결을 하는 동안

서로를 이기기위한 거짓말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다 기태는 유치원생 동생의

무서운 것을 무섭다고 말하는 솔직함에 부러움을 느끼지요.

속시원한 모습이 멋져보이기까지 하는데요. 도정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결국 두 친구는 그동안의 일을 친구들에게 모두 솔직하게 말하기로 하지요.

그런 둘의 모습에 친구들은 진짜 용자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여요.




아이와 함께 '용기 대결'을 읽으며 진정한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매운 음식을 먹는 것?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

진정한 용기는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일이겠지요.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에 하나씩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실패해도 인정하고 또 다시 도전하면 진정한 용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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