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자 북멘토 그림책 33
강수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첫 페이지부터 다양하고 귀여운 피자들이 잔뜩 있어요.

다양한 재료를 가진 피자들은 각자 개성이 넘치는 이름을 가졌는데요.

피자 이름을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피자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떤 피자를 먹고 싶은지 골라 보았답니다.

이렇게 여러종류의 피자가 있는 곳은 주인공 조니의 피자가게였어요.

바닷가 마을에 있는 조니의 피자가게에서는

조니가 한창 피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도우없는 피자를 놀려 댔어요.

여러 피자들이 자기자리를 찾아 갈 동안

도우없는피자는 혼자 멀뚱멀뚱 그 자리에 앉아 있었지요.

손님들 아무도 도우없는 피자를 찾지 않았어요.

과연 도우없는 피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도 피자'는 작가님이 하와이에서 만난 도우 없는 피자를 생각하며 만드신 이야기라고 해요.

저도 하와이에 가 보게 된다면 도우 없는 피자 꼭 먹어 보고 싶네요.

도우 없는 피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의 모습과는 달랐어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틀리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라 특별함이 될 수 있어요.

나만이 가진 특별함을 발견하고,

나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마음.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고민할 때

함께 읽어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기 다람쥐 다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소풍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안고,

가을 밤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듭니다.

소풍 전날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바람 소리, 따뜻한 햇살, 알록달록 나뭇잎 ...

친구들과 숲에서 뛰고 구르며 온몸으로 가을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다린이와 친구들이 주운 알밤은 소중한 추억과 우정이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밤을 사 먹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다린이를 보니

우리 아이들과도 밖으로 나가 가을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름 내내 실내에서 에어컨을 켜고 생활했던지라

따뜻한 햇살 받으며 신나게 뛰어 놀면 정말 가슴이 뻥 뚤린 기분일거에요.




요즘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짧아져서

이 좋은 계절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 정말 아쉽지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아이들과 계절에 관련된 책을 읽곤 하는데요.

숲에서 온 몸으로 가을을 느끼면, 책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 될 것이에요.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소풍 한 번 꼭 다녀와야겠어요.

다린이처럼 숲 속에서 책도 읽어보고, 알밤도 주워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코 교과서 달달 풀기 초등 수학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수학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초코 달달 풀기 (2026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교과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알 수가 없었는데요.

가정용으로 교과서를 하나 구비해둬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미래엔 초등수학문제집 '교과서 달달풀기'로 공부하고 나서는 걱정이 없어졌어요.

아이가 "엄마 오늘 수학 쉬웠어"

"달달풀기에서 나온거 했어"하고 말해주거든요.




미래엔의 교과서 달달풀기는

초등학교 수학의 교육과정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서,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개념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문제들도 교과서와 똑 닮은 쌍둥이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 보면서 점검할 수 있어요.

초등수학에서는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부분을 초등수학문제집 '교과서 달달풀기'에서 완벽하게 잡아준답니다.

게다가 달달풀기에서는 쉬운 설명과 다양한 그림과 도형들을 통해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매일 4쪽씩 부담없는 분량으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있는데요.

미래엔 교과서 달달풀기로 예습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물론이고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완북까지 꾸준히 학습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답안 작성요령도 익히고요.

단원을 마치면 마무리 문제를 풀어보며 단원평가를 준비 할 수 있어요.

틀린문제를 확인하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가정에서 미리 준비하며 부족한 개념도 채울 수 있답니다.

초등수학문제집 '미래엔 교과서 달달풀기'로 우리아이 수학 자신감 업!해보세요.



#미래엔 #달달풀기 #초등수학문제집 #1학년수학 #초등1학년수학 #초등수학 #초등학교수학문제집 #수학교과서 #초등학교1학년수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도, 다정 책이 좋아 1단계
강정연 지음, 간장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무지개떡 괴물', '내 엉덩이는 내가 책임진다','공포의 하얀발'등

강정연 작가님의 책은 저희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읽어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고모네집에서 달걀 한 알을 받아온 윤호는

친구에게 부화기를 빌려

달걀 부화시키기에 도전합니다.

'병아리를 만날 수 있을까'

매일매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정성을 다하지요.

병아리에게 '망고'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함께 지냅니다.

망고를 돌보는 동안 윤호의 마음도 함께 자라납니다.

저와 아이들도 함께 마음을 졸이며

병아리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간장작가님의 그림이 이 따뜻한 이야기에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들이 윤호처럼 병아리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했는데요.

"너희들이 병아리야~ "하며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래도, 다정'은 만화와 동시가 번갈아 나오는 구조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글읽기가 서툰 저학년 어린이들도

흐름에 맞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초등교과과정에서도 수준에 알맞는 동시를 다양하게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동시로 표현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동시동화 '그래도, 다정'을 읽어 보면서,

낯설게 느껴졌던 '동시'에 대해서

더욱 더 친근하게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고모네 집에서 받아온 달걀 한 알을 통해

병아리 '망고'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경험하며

배려와 사랑을 배우는 동시동화 '그래도, 다정'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불 두더지 보랏빛소 그림동화 46
오로시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방학동안 늦잠이 익숙해져서

개학한 후 매일 아침 아이들을 깨우느라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일어나기 힘들텐데요.

늘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이불 두더지'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즐겁게 아침을 깨우는 동화였습니다.




오늘도 늦잠을 자는 찬이와 그런 찬이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마치 매일 아침의 우리집 모습처럼 익숙합니다.

찬이는 "5분만 더 잘게요!"하고 대답하곤 이불 속으로 파고듭니다.

찬이는 두더지가 되어 꿈 속을 여행합니다.


그때, 엄마를 닮은 외계인이 찬이를 쫓아오고,

찬이는 외계인을 피해 달아납니다.

과연 찬이의 꿈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기상시간에 외치는 '5분만'은 고쳐야 할 습관인 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일상에 매일 아침 반복되게 되는 일인데요.

마치 우리집 모습을 보고 그린 것 같은 '이불 두더지'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웃음이 지어지는 동화였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세로로 구성된 동화'이불 두더지'의 구조는

더 깊은 꿈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어요.

두더지가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모습이 더욱 실감나게 그려지기도 했고요.

5분동안 벌어지는 찬이의 유쾌하고 기발한 모험에

함께 다녀 온 듯한 '이불 두더지'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