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가 있어요.
당 : 당당한 잎싹이가 너무도 사랑스런 이야기입니다.
을 : 을씨년스럽게 나타나던 족제비, 그 새끼들까지도 모성으로 감싸안았던 잎싹이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나 : 나도 읽고, 아홉 살 우리 아들도 읽었습니다.
온 :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만나도 좋을, 그런 따스한 동화가 여기에 있습니다.
암 : 암탉의 이야기가 이렇게 마음을 울릴 줄 몰랐습니다.
탉 : 탉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가슴 찡하게 떠오르는 동화,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입니다.
** 제가 사랑하는 동화는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입니다.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그리고 애니코믹스까지!
진한 감동으로 다가와 깊은 여운을 준 바로 그 동화..<마당을 나온 암탉>...
정말 사랑합니다!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