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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가 - 흐름에 몸을 맡기며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것 아무튼 시리즈 21
박상아 지음 / 위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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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진지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요가원을 찾았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절실했으므로. 그리고 5개월째 다니고 있다. 요가를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사바아사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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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뜨개 -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통째로 이야기가 되는 일 아무튼 시리즈 37
서라미 지음 / 제철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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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하는 사람. 비록 느림보 뜨개인이지만, 언제나 무언가를 계속 뜨고는 있다.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통째로 이야기가 되는 일’, 실에서 탄생하는 사유가 멋지다. 작가가 떠내려가며 외쳤을 탄성이 나에게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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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 - 이것으로 나의 내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아무튼 시리즈 28
정혜윤 지음 / 위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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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따뜻하고 자유로운 정혜윤 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 아무튼 메모는 그중에서도 정제된 느낌인데, 그만큼 작은 책에 훅 몰입하게 된다.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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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식물 - 그들에게 내가 꼭 필요하다는 기분이 소중하다 아무튼 시리즈 19
임이랑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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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이야기. 슬퍼본 사람이 어떤 존재에게 깊이 위안 받는 이야기. 읽는 나도 토닥토닥 위로가 됐다. 그리고 흔하다고 생각했던 식물이 한 그루 한 그루 달라보인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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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의 결심 - 2018 한경신춘문예 당선작
은모든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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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벼운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재밌다. 매일 조금씩 나눠 읽었는데, 읽는 시간이 기다려졌다. 맛있는 술과 음식 이야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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