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초등 수학은 쎈수학과 함께

신사고 쎈 초등 수학 2-1 (2020년용) ㅣ 초등 쎈수학 (2020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0월

이제 2학년이 되는 첫째

1학년때와 다르게 학습량도 늘어나고

국어,연산에 대해서 대비를 하고 학습 습관을

잡아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우공비와 함께 하기로 했어요 :)

쎈 수학의 경우 학습 전 실천 계획표가 있어서

아이가 학습 계획을 잡는데 도와주고

기본 잡기 , 유형 뽀개기 , 응용도전기까지

난이도에 따른 문제 구성으로

아이의 수학 실력을 차츰 늘어가게

도와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각 문제마다 자세한 풀이도 제공을 한다는 점

c유형의 문제 경우 qr코드를 스캔하면

직접 강의하는 무료 동영상으로 학습도 가능!

문제를 풀어가는데 윗부분에 설명이 있어서

덕분에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거 같다

"엄마 이 정도는 나 풀수 있어 "라면서 자신감 있게 풀어가는 첫째

겨울방학 초등 수학은 쎈과 함께 해야겠어요 !!!

일일공부시리즈 혹은 우공비를 구매하면 주는

일일 공부 떡메모지도 함께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에요

오늘 공부할 것들을 적어놓으면

아이가 오늘 뭘해야하는구나 알고

미리 해야할 우선순위등을 정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올 겨울 우공비와 함께 2학년 예습을 하면서

공부 습관을 잡아봐야겠어요

초등권장도서 공공장소예절을 배우는 나 하나쯤 뭐 어때?

나 하나쯤 뭐 어때? -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3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1년 12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키위북스 책은

공공장소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 나 하나쯤 뭐 어때?'라는 책이에요

키위북스는 교과서수록도서라서

교과연계도서로 딱이죠

역시나 이번 책 또한

1학년 1,2학기 바른생활 / 2학년 2학기

도덕 4학년 1학기와 연계하기 좋아요

책 속에는 여러 공공장소예절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스토리와 예절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극장 / 음식점 / 지하철 / 화장실 / 도서관 등 말이죠

엄마와 가영이가 영화를 보러가면서

지하철 , 음식점,극장 등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모습들을 보고

가영이가 거기서 무언가를 느끼게되죠

스토리 자체로도 아이들이 보면서

이런건 지켜야지 , 저러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스토리 같아요

마지막에는 아이 스스로

공공장소예절 점수를 체크 해볼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책을 보면서 "엄마 이거 예절에 대해서 배우는거네"

그렇게 말하면서 쭈욱 이야기를 읽다가

'교과서 디딤돌'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멈추고 "엄마 이거봐봐~"하면서

하나하나 손으로 가르키면서 정독을 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보았던 , 본인이 했던 예절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지하철에서는 조용이 대화를 하고

무언가를 볼때는 이어폰을 끼고 본 이야기

음식점에서는 뛰어다니지 않고

장난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를 읽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빠들이 뛰어가는 이야기 부분에서는

본인도 다른사림이 이렇게 뛰어가서

넘어질뻔 했다고 위험했다고 이야기도 했어요

그러고보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어가거나

툭 치면서 위험한상황이 발생을 하는데

사과를 안하고 가는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아이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공장소예절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안지켜서 불편했던 점 등을 이야기 나누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체크를 해보는데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부분에서는

"나 아직 어린이라서 어려서 양보한적 없는데

그럼 어떻게해 ?ㅠ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적이 없어서 체크는 안했지만

조금 더 커서 혼자 잘 서있을수 있을때

그때는 노약자에게 양보하자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거빼고는 대부분 지켜서 훌륭해요가 나오니까

배시시 웃는 첫째 :)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나가서도 아이에게 최소 지켜야하는 항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같이 지키려해서

다행이구나 싶어졌어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도 자주 지키지 못했던

공공장소예절이 있겠죠 ?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 행동도

함께 적으면서 다시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가끔 지하철에서 큰소리가 나오거나

엘르베이터에서 안에 사람이 내릴수도 있는데

앞에 서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걸 안하기 위해서 해야할 행동을 적고

앞으론 지켜 나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서로서로 지켜야하고 가장 기본적인

공공장소 예절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단

서로서로 지켜가야지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다시 상기시키는 시간이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면서

아이가 커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큰데

그걸 아이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

조만간 둘째와 함께 보아야겠구나 싶었어요

초등뿐 아니라 미취학추천도서로도 손색없어요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이는 물론 저 또한 잘 지켜가도록 해야겠어요 

초등영어파닉스 Let‘s go to the English World Phonics 와 함께하기

LET'S GO Phonics 1 ㅣ 레츠고 파닉스 1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약간의 조급함이 생기는 요즘

아무래도 영어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영어수업을 하게되는데

알파벳부터 한다고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어느정도는 알고온다고 금방 넘어가는

그러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아이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조금 배우고 집에서

꾸준히 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이번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영어 학습을 하면서

학습하는 습관을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알파벳은 알고 피닉스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선택한 교재는 초등영어파닉스

Let's go to the English World Phonics 1

레벨은 1~4까지 나와 있는데

우리집 아이는 레벨 1을 선택했어요

나이로는 예비초 ~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수준

첫장에는 알파벳이 나와요

QR코드가 있어서 스캔을 하면

알파벳송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뒷장에는 연필 잡는법은 물론

알파벳을 한번씩 써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뒷장부터는 아이가 연습을 해볼수 있게 되어 있는데

qr코드가 윗부분에 있어서 역시나 스캔을 하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답니다

음원을 들으면서 따라서 써보기도 하고

발음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앞부분 학습지를 하고 뒤로 가면

이렇게 파닉스 단어가 나와요

학습지에서 풀었던 단어들

앞에서 알파벳을 하고 듣기를 했다면

이젠 리딩을 해야지요

가볍게 리딩을 할 수 있는 페이지

알파벳은 하늘색 컬러로 되어 있어서

문장을 읽으면서 알파벳도 익히기

1석2조인 부분이죠?!

단어카드로 활용할수 있는

나중에 아이와 게임으로 활용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다 풀면 상장으로 만들어서 줄 수 있는

뒷부분에는 챈트를 하나 끝마쳤을때마다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학습 습관잡기에도 그리고 아이가

무언가를 끝냈다는 성취감도 들거 같아요

알파벳을 먼저 한번씩 읽고 시작하기로 했는데

qr코드가 있어서 스캔을 해서 음원도 들어봤어요

느린버전과 조금은 신나는 버전 2가지로 나와요

음원을 들으면서 알파벳도 적어보기

그냥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듣기를 하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코드를 스캔해서 틀어놓고 문제를 풀어갔어요

레벨1은 예비초등학생들이 풀어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도 손쉽게 풀어나가서

레벨2를 했어야했나 했거든요

하지만 기초를 탄탄히 해야하니 발음 연습하면서

하기에 좋은거 같아서 기초 다지기에 !!!

스토리타임은 아이가 어렵지 않게

가벼운 문장으로 이루어져서 따라하면서

뜻을 유추해보기도 했어요

그냥 따라쓰기만 있었다면 지루했을텐데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어서 조잘조잘

같이 있는 워크북은 아이가 교재에서 배운걸

한번 더 반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뭐든 반복이 중요한데 반복에 적합하죠

앞써 했던거라서 아는 단어는 말하면서 해보았어요

교재 속 어휘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기본 어휘 800에서 엄선을 했다고해요

사용 빈도 낮은 어휘보다

실제 교육과정에서 학습하는 어휘 빈도를 높여서

나중에 아이가 학습할때 조금 더 익숙할거 같아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티커 붙이기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초등영어파닉스교재

교재 앞부분 코드를 스캔하면

이렇게 파닉스 음원을 들을 수 있답니다 :)

천재교육에서 추가 온라인 자료도

더 받을 수 있다는 점

차근차근 단계 구성이 되어서

아이랑 함께 한단원씩 매일 꾸준히 하기로 했어요

다 하고 나면 아이가 조금은 자신감이 붙겠죠?!

도와줘! 한글 친구들로 한글떼기

도와줘! 한글 친구들 1~2 세트 (전2권 + 색칠하기와 쓰기 노트) ㅣ 해결책 한글 학습 동화
아마도 그림, 서로 글 / 해결책 / 2019년 11월

요즘 둘째 한글떼기 중이에요

이제 슬슬 글자도 읽고

짧은 글밥의 책도 읽고 그렇게 떼가는 중인데

한글을 보다 쉽게 그리고 한글 자음과 모음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읽기 연습 책으로도 좋은

그림책,동화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도와줘! 한글 친구들

권장연령은 만3세이상

한글을 배울만큼 컸거나

본격적인 한글 공부 직전의 아이

한글 공부를 이제 막 마친아이들에게 추천한다해요

1권은 한글 자음 / 2권은 한글 모음으로 구성

들어가기 전에 한글 모음,자음을 소개하고

이 책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더불어서 아랫부분에 부모님께 알려주는

당부의 말 혹은 사용법이 적혀 있답니다

두권의 책 모두 시작전에

사랑하는 우리 oo에게 라고

첫 한글의 추억의 날짜를

기입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글 학습하기에 좋게 구성이 되어있죠?

한글 자음, 한글 모음의 쓰는 순서라던지

글자를 읽고 외우기에 좋게 되어 있어요

자음의 경우는 곤충,동물 아이들에게 익숙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자음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모음의 경우에도 쓰는 순서가 적혀있고

구구,나나,도도 꼬마 삼총사가 숲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라서 협동심등을 동화책을 통해

배우면서 모음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맨 마지막에는 자음,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나오고

모음 책의 경우는 빈칸에 써볼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책을 통해서 자음,모음 쓰는법을 손가락으로

따라서 써보기도 하고, 소리내어서 읽어보기도 하고

자음,모음을 가르키면서 한번씩 읽어보고

또 혼자 말해보기도 하면서 책을 활용했어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쓰기 노트로

직접 써보기도 하고 옆에는 색칠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색칠놀이도 함께하고 :)

1석2조의 느낌이랄까요

한글을 어느정도 읽을 줄 안다면

읽기 독립 책으로도 괜찮은거 같아요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글밥도 적어서 딱이죠 ?

그래서 아이랑 자음,모음을 익히면서

읽기도 함께 연습을 해보았어요

쓰기노트의 경우도 많이 쓰면 아이들이 지치는데

칸이 4칸 그리고 위에는 따라 써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적당한 횟수 같아요

책도 읽으면서 자음과 모음의 구성도 알아보고

그전에는 쓰는방법이 잘못된 글자들도 있었는데

이번에 쓰는 순서도 아이에게

쉽게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엔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써보기 !

귀여운 그림과 함께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궁금해 하면서 읽고

기본 모음과 자음의 모양과 이름을 익히기도

재미있게 할수 있게 도와주는 한글 동화책

읽으면서 아이와 상호작용도 할 수 있고

보다 재미있게 아이와 한글공부를 하고 싶다면

한글 자음/모음 학습 동화

도와줘! 한글 친구들1,2로 시작하면 좋을거 같아요

황지희의 황금 레시피

황지희의 황금 레시피 -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비법 노트
황지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10월

표지의 사람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는데

아! 드디어 알았다

티비채널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본 분이었다

그때도 반찬을 만드는 부분에서 보았는데

이번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나보다

책 안에는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써

알아야 하거나 필요한 준비물 등이 적혀있다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계량하는 법부터

밥짓기,식재료의 이해등이 적혀있는데

계량을 잘 못하는 나에겐 도움이 되는 페이지

뒷부분에는 육수 , 양념등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사진과 함께 밑에 설명이 있고

어느 요리에 들어가는지 적혀있어서

대체하거나 내가 주로 만드는 요리에

꼭 필요한 양념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다음으로는 반찬이 먼저 나오는데

요리를 잘하지도 못할뿐더러

다양하게 하지 못하는 나는

이러한 요리 레시피가 유척 유용한거 같다

페이지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진미채 무침이 나왔는데

재료 - 양념,고명으로 나뉘어 적혀있고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그리고 팁 / 포인트가 나와있어서

조금 더 맛있거나 잡내를 제거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깔끔하게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조리시간도 나와있어서

대강의 요리시간을 알수 있다

많이들 먹는 반찬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여기에 나온 반찬을 잘 활용하면

푸짐한 밥상이 될거 같은 느낌

뒷페이지에는 국이 나오는데

신랑이 여름이면 은근히 찾는 오이 미역냉국

사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중에서는

이게 레시피가 필요할 일인가? 할지도 모르지만

자주 만들지 않고 조리방법을 잘 앓어버리는 나는

레시피가 필요하다

여름은 물론 겨울 그리고 자주 찾는

국들이 주를 이루어서 역시나 도움이 된다

강된장 만드는법도 나와 있어서

식당을 따로 가지 않고

집에서도 만들어서 쌈을 사먹어도 될거 같다

강된장 하나만 있어서 밥을 뚝딱 먹기도 하니까

집에서 은근히 만들기 힘든 김치

그래서 주로 친정에서 얻어먹곤 하는데

다양한 김치 만드는 법은 물론

김치양념 만드는 법까지

김치양념 하나만 있어도 다양한 김치는 물론

겉절이도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제목처럼 만능인거 같다

보다보면 처음 보는 반찬들도 나오는데

토마토 겉절이가 나에겐 그러한 느낌이다

토마토로 겉절이가 가능하구나 싶어졌다

반찬을 만들다보면 늘 만드는 것만 만들게 되고

익숙한것만 만들게 되는데

가끔은 이렇게 색다른 요리에 도전을 해볼 수 있어서

요리를 잘해도 요리책을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거 같다

요즘은 집들이를 자주 하지는 않는거 같지만

그래도 집들이 , 손님초대 등을 하면

늘 음식에 대한 고민을 하는거 같다

그러한 부분도 황지희의 황금레시피가 줄여준다

손님 초대 요리 페이지가 있어서

간단하게 차릴수 있는 샐러드부터

메인요리까지 해결 :)

집에서 먹더라도 잘 차려 먹는 타입이 있는데

그러한 분들을 위한 나를 위한 한그릇 요리

주로 죽, 덮밥 , 비빔밥이 나오는데

반찬을 차리기 귀찮은날 활용해도 좋을거 같다

황지희가 알려줘요!라고해서

요리레시피와 별도로

요리재료가 가지고 있는 성분등이나 좋은점등을

더 알수 있어서 부가설명을 듣는느낌이다 .

가끔 요리책을 보다보면

내가 도전하거나 만들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나 ,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황지희의 황금 레시피는

나와 같은 초보자도 도전해보기 쉽게

기초부터 알려주면서 다양하게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늘 같은 음식만 식탁에 올라와서

아이들도 나도 질려하는 참이었는데

책속의 요리들로 도전을 하면서

다양한 식탁을 꾸며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