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파파 스크랩북 마음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다산북스 편집부 지음 / 놀(다산북스)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레알 셀프 힐링템!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사랑하기 프로젝트"
귀여운 바바파파가 그려진 마음 다이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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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인의 마음에 귀를 귀울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다른사람의 마음이야기는 잘들어주면서 정작 본인의 마음이 말하는 말은 외면하거나 모르거나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 역시도 물론 그렇고 말이죠 !
육아를 하면서 지치고 자존감도 낮아지면서 그와 관련된 책을 찾아 읽다보니
본인 자신을 사랑하고 본인 자신을 제일 잘 알아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에게는 칭찬을 잘하면서 장점을 잘 찾으면서 왜 그렇게 제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단점만을 찾는지 모르겠어요
최근들어서 좀 쉬고 싶기도하고 나 자신을 토닥이고 싶기도하고 그런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지금껏 내 마음을 모른체하고 육아하면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적다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바파파 마음일기의 다이어리가 반가웠어요 :)
기존에 다른 다이어리가 있기는 하지만 다꾸를 잘 못하는 성격이고 가끔 귀찮다보니 이렇게 기본적으로
꾸며져 있는 다이어리는 무척이나 반가워요
더군다나 내 마음을 온전히 살펴보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토닥일 수 있는 마음 다이어리라니
주제 자체도 특별한 느낌이에요 :)

마음다이어리와 별도로 마음 스티커북이라고해서
그 안에는 다꾸를 할 수 있는 스티커와
그날의 기분을 스티커로 나타낼수 있는 스티커가 함께 들어가 있어요

다만 다꾸가 가능한 스티커가 컷팅이 되어있었다면 ...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가위질을 잘 못하다보니 모양대로 자르기가 조금 힘들다랄까 ?
그냥 손쉽게 떼서 사용할 수 있게 나왔다면 다꾸가 더 재미있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다이어리 안에 다양하게 꾸미면서 제 자신에게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질문들과
문구&글귀들이 있어서 원하는 모양대로 잘라서 부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것도 컷팅이 되어있었다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과 더불어
반대로 생각하면 컷팅이 안되어 있어서 내가 마음대로 잘라서 부착할 수 있겠구나 싶은 느낌이 함께 공존했어요

그리고 본 다이어리인 마음 다이어리
바바파파의 캐릭터가 귀엽게 그려져 있지요!
필터를 끼고 찍어서 그렇지만 연 핑크의 바탕이라서 러블리한 느낌의 다이어리에요

안에는 월 스케줄러와 함께
그 달의 목표 그리고 일주일간 내 마음을 보여주는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 스티커가 나타내는 마음은 저렇게 글로 있어서 스티커를 보면서 이 날의 내 기분은 어땠구나 하고 알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다이어리에 별,구름,해등등으로 그날의기분을 그려 놓곤 했는데
이젠 스티커로 간단하게 표현하면 되겠어요 :)

 

 

 

그리고 마음거울 이라고해서 긍정/ 부정적 마음을 겉마음 / 속마음을 적어 넣을 수 있어요
마음 처방전 이라는 칸도 있어서 셀프 처방도 함께 할 수 있는데
이걸 적다보면 오늘 내 마음은 어땠는지 어떠한 일로 기쁘고 어떠한 일로 슬펐는지 한눈에 들어올거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내가 그 마음을 눌렀는지도 알 수 있고 말이죠

이 다이어리에서 좋아하는 페이지 랍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노트페이지가 있어서
마음대로 꾸미고 마음대로 적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그날의 일기를 적어도 되고 스크랩을 해도 되고 자유자재로 다꾸를 할 수 있지요 :)

중간중간 이렇게 버킷리스트 , 스크랩북 ,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적을 수 있는 칸도 있어요
정말 철저하게 본인의 마음을 속마음에 귀를 귀울이면서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 구성이죠

색깔로 알아보는 나의 성향도 있어서 보면서 아 내가 좋아하는 컬러는 이런 성향이구나 하기도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알려주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쯤에는 올해도 잘 겨뎌준 나에게 쓰는 페이지가 있어요
이 다이어리를 페이지마다 채우고 마지막으로 돌아보면서
일년동안 수고했다고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편지를 적어주면 이 한권에 일년에 나의 마음속 이야기가
그대로 적혀지고 추억의 한장이 완료 되는 느낌일거 같아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문구나 메세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책, 영화 , 애니메이션 등등 무언가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구를 적어두는 버릇이 있는데
이 다이어리에 그걸 적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

따로 페이지를 안만들고 여기다가 적어두어도 되니까 말이죠 !!!

 

 

그리고 다이어리는 이렇게 제본이 튼튼하게 되어있어서 180도 펼쳐서 적을 수 있어서
적고 다꾸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이어리 중에 펼침이 불편하면 왠지 손이 안가게 되는데 바바파파 마음다이어리는
꾸미기에도 펼침도 편안해서 손이 자꾸만 갈꺼 같아요

 

 

카페에 다이어리 가져가서 구경하고 그 자리에서 조금 꾸며보았어요
우선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을 해보았답니다
정말 다이어트는 해야하는데 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면서 작삼삼일은 고사하고
작심삼초 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
큰일!!!

 

 

집에와서 나머지 질문을 더 부착하면서 꾸미고 잠시 저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마음에 드는 문구를 다이어리에 옮겨적는 작업을 살짝 해보았어요

마음대로 글 쓰고 그림도 그리고 내 마음도 살펴보면서
 토닥이고 스트레스를 푸는 바바파파 마음다이어리
스티커도 있기때문에 패키지의 다이어리라서 다꾸가 약하거나
혹은 내 마음을 되돌아보고 나 자신에게 힘을주고 토닥이고 싶은 분들에게
요 다이어리 추천드려요 :)

저도 이 다이어리와 함께 제 마음을 조금 더 살펴보면서 힐링을하고
잠시 제 마음에 여유를 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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