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에 관한 부분을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이쉽고 단순하게 읽어갈수있는<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한 권으로고대부터 현대까지를 완벽하게 파헤칠 수 있는도서라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많은 학부모들이 추천을 하는 도서인데요총 15권으로 구성된 용선생 세계사는용선생과 아이들이 대화를 하면서 세계사를 풀어가는내용으로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사건보다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꼼꼼하게들여다볼 수 있는 세계사로 현실감이 넘치는사진과 그림을 보고 그 시대를 느끼면서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의역사도 공평하게 다루는 세계사 책이기에세계사를 보다 자세하게 익힐 수 있는 세계사 책이에요<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초등학생이나중학생 친구들 외에 세계사를 배우고자 하는어른들에게도 용선생 세계사가 딱이더라고요용선생은 역사의 현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600여 장의 고품질 실사 지도를 직접제작해 실었기에 세계사를 배우는 아이들이지리적인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고, 사건을 알아가는데많은 도움 얻을 수 있기에 세계사를 배워갈 수 있기에세계사를 배우고자 하는 5학년 아이에게딱 좋을 도서로 세계사를 읽어보기로 했어요아이가 이번에 읽게 된 도서는'통일 제국의 등장 2' 마우리아 왕조와 진. 한 그리고흉노 제국을 살펴볼 수 있는 3권의 이야기로약 300p으로 되어 있는 세계사를 1교시부터6교시까지 나눠서 천천히 읽어가 보기로 했죠용선생 세계사를 읽어갈수록 중요한 포인트는용선생 속 친구들이 설명해 주는 정보를 통해지식을 쌓을 수 있고 용선생의 핵심 정리를 읽어가며아이의 머릿속에 저장해 주기 좋았지요아이뿐만 아니라책을 같이 읽은 엄마도 많은 걸 알게 되었는데요'노빈손' 시리즈로 유명하고 용선생 한국사에서도사건의 핵심을 꿰뚫는 이우일 작가의 일러스트를<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속에서만나보고 세계사 접근이 막막한 아이들과어른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읽어갈 수 있는 책으로세계사를 이해하고 배워보길 바랍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바쁜 5학년을 위한 교과서 연산 5-1과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5-1를 끝내놓고복습 차원에서 선택한 4학년 2학기'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교과서 내용으로 교과서 순서와 똑같아서한 학기씩 미리 푸는 문장제 문제집인데요다른 문장제 문제집들보다 교과 연계로 담겨있기에 미리 예습을 하고 가면아이가 어렵지 않게 풀고, 아이가 정말아이 혼자서 스스로 푸는 문제집이라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풀고 있는 문제집이죠나혼자푼다를 풀기 전에는 학교 시험에서술형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모르고, 문제를 잘 읽지 않아 틀리는문제들이 많았다고 한 아이였는데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를 접하고나서부터는 오답률이 많이 줄었고반복 학습을 시켜주다 보니 서술형을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게 됐다는 아이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는 주관식부터서술형까지 한 번에 담겨있는 문제집으로서술형 문제집을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딱 추천하고 싶은 문제집이에요이번 연도부터 교육 과정이 조금 달라져서교육 과정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인부모님들에게 새 교육과정이 담겨있는요즘 스타일의 수학 문장제 책이기에아이들에게 풀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한 책으로단계적으로 풀이 과정을 도입한문제집이라 그런지 이제 3학년이 된아이도 혼자서 술술 풀고 있는<나혼자 푼다! 수학문장제>로 혼자서도쉽게 풀어가는 문제집이기에, 풀면 풀수록아이가 문장제를 어떻게 읽고 풀어야 하는지이해가 쏙쏙 된다고 말을 해주니다른 문제집으로 넘어가지 않고 꾸준하게풀리는 문제집 중 하나로같은 유형을 반복 연습하고 익숙해지도록도와주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찾는 훈련까지 한 권으로 만날 수 있기에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하는 친구들이나풀이 과정을 쓰기 어려워하는 친구들뿐만아니라 새 교과서 진도에 맞춘 문장제문제집을 원하는 부모님들이 선택하면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단답형은 스스로 잘하지만문제를 읽고 푸는 게 어려웠던 아이들이나혼자푼다로인하여 많은 성과를받고 있기에 교과 연계 문제집으로 문장제를 배우고 싶다면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를 아이들이 풀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펭귄이 추위를 많이 타다니 아프리카에 사는 펭귄이 북극으로 왔나!?라고 책을 보고선 말을 하게 된 아이 추위를많이타는펭귄 어린이책은 어린이나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책으로 출간이 된 도서로 어마어마하게 시린 하늘 아래 멀고 먼 눈과 얼음의 땅에 행복한 펭귄이 살고 있는데, 그 많은 펭귄 속 유일하게 한 펭귄은 행복한 펭귄이 아니라며 자기 자신은 추위에 약하고 너무 춥다고 말을 하죠 펭귄은 추운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사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하고, 가끔은 다른 존재로도 사는 상상도 하지만 현실은 너무 춥고 매일 춥다고 이야기를 해요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은 결국 홀로 무리를 빠져나와 떠나기로 결심하고 무리를 벗어나 얼음을 타고 넘어가고, 걸어간 끝에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은 마침내 펭귄이 원했던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아주 독특하고, 맵시가 나면서 요리조리 쓸모도 많은 멋진 물건을 발견하게 된 펭귄은 멋진 물건을 가지고 펭귄 무리에 다시 오게 되면서 더 이상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이 아니었는데요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이 발견한 건 멋진 물건은 무엇일까요? 지은이 '휴 루이스 존스'는 극지방 탐험가로서 여러 차례 남극을 오가며 온갖 종류의 펭귄을 직접 만난 '휴 루이스 존스'가 만든 펭귄 책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코믹한 내용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느껴주었는데요 남극에 사는 펭귄이 추위를 느낀다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좋았던 <추위를많이타는펭귄> 유아 친구들에게는 그림책을 읽어주기 좋은 도서고 어린이들이 책을 읽게 되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도서이기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