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많이타는펭귄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펭귄이 추위를 많이 타다니 아프리카에 사는 펭귄이 북극으로 왔나!?라고 책을 보고선 말을 하게 된 아이 추위를많이타는펭귄 어린이책은 어린이나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책으로 출간이 된 도서로 어마어마하게 시린 하늘 아래 멀고 먼 눈과 얼음의 땅에 행복한 펭귄이 살고 있는데, 그 많은 펭귄 속 유일하게 한 펭귄은 행복한 펭귄이 아니라며 자기 자신은 추위에 약하고 너무 춥다고 말을 하죠 펭귄은 추운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사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하고, 가끔은 다른 존재로도 사는 상상도 하지만 현실은 너무 춥고 매일 춥다고 이야기를 해요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은 결국 홀로 무리를 빠져나와 떠나기로 결심하고 무리를 벗어나 얼음을 타고 넘어가고, 걸어간 끝에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은 마침내 펭귄이 원했던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아주 독특하고, 맵시가 나면서 요리조리 쓸모도 많은 멋진 물건을 발견하게 된 펭귄은 멋진 물건을 가지고 펭귄 무리에 다시 오게 되면서 더 이상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이 아니었는데요 추위를많이타는펭귄이 발견한 건 멋진 물건은 무엇일까요? 지은이 '휴 루이스 존스'는 극지방 탐험가로서 여러 차례 남극을 오가며 온갖 종류의 펭귄을 직접 만난 '휴 루이스 존스'가 만든 펭귄 책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코믹한 내용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느껴주었는데요 남극에 사는 펭귄이 추위를 느낀다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좋았던 <추위를많이타는펭귄> 유아 친구들에게는 그림책을 읽어주기 좋은 도서고 어린이들이 책을 읽게 되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도서이기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