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가 그렇게 떠나고 시로 할아버지가 코우를 잊지못하고 죄책감에 가족들을 사랑 할 수 없었다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 그냥 혼자인걸 택했어야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만화일 뿐이지만 시로 할아버지로 인해 몇사람이 불행해진건지.. 사랑받지 못한 아내와 그 아들의 삶이 어땠을거 같냐는 대사 부분이 마음이 아팠어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했을듯.. 아.. 먹먹하네요 ㅠ
처음에 빌린돈을 몸으로 갚으라고 하길래 고다이가 엄청 문란한 야쿠자 인줄 알았는데 ㅎ 의외로 순정파였네요~ 몸걱정되서 참고 기다려주고 맛있는것도 먹여주고 정말 꽃집과 더 잘 어울릴 그런 마음이따듯한 남자였네요! 그래서 동생바보 고다이 형아도 고다이가 그렇게 걱정되나 봅니다 ㅎ 사랑스러운 이야기 잘봤습니다!
어렷을적 아벨을 구해주다 사랑에빠진 투키리의 한결같은 순애가 달달했어요! 아벨에게 반한 뒤부터 몰래 아벨을 보러 다닌것도 너무 귀여웠고 그러다 성인이된 아벨이 다시 위험에 빠지며 또다시 도와주게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러브러브~ 처음부터 끝까지 러브러브지만 자극적이지 않아도 가끔은 이런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