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아벨을 구해주다 사랑에빠진 투키리의 한결같은 순애가 달달했어요! 아벨에게 반한 뒤부터 몰래 아벨을 보러 다닌것도 너무 귀여웠고 그러다 성인이된 아벨이 다시 위험에 빠지며 또다시 도와주게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러브러브~ 처음부터 끝까지 러브러브지만 자극적이지 않아도 가끔은 이런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