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빌린돈을 몸으로 갚으라고 하길래 고다이가 엄청 문란한 야쿠자 인줄 알았는데 ㅎ 의외로 순정파였네요~ 몸걱정되서 참고 기다려주고 맛있는것도 먹여주고 정말 꽃집과 더 잘 어울릴 그런 마음이따듯한 남자였네요! 그래서 동생바보 고다이 형아도 고다이가 그렇게 걱정되나 봅니다 ㅎ 사랑스러운 이야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