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글 / 백현주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전쟁 #반군 #포로 #히틀러 #스탈린 #가족 #희망
▶작가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는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3편의 이야기를 구성
▶<소녀,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소녀,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두 작품 모두 참혹한 전쟁 속에서 가족을 다시 만나야 한다는 희망 시리즈
마지막 편<소년,히틀러에 맞서 총을 들다>
▶히틀러와 소련군 스탈린 두 괴물 사이에서 고통받은
우크라이나
▶주인공 루카는 포로 수용소를 탈출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자유와 희망을 찾아 스스로 총을 든
소년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