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그는 다락방에서 타자기를 발견했어요. 그는 계속 종이를 끼우며 자판을 두드렸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었어요. 드디어소설을 완성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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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유년시절 같으면서도 글을 배우면서부터 글쓰기,그림그리기에 재미를붙히며 보내는 시간동안 성장하는 부분에 더 마음이 가네요. 요즘 아이들이 연필을 잡고 글을 쓰고 더더욱 시간을 보낸다는 건 아마 드문 일이 기도 하니깐요.
(매일 쉬지 않고 글을 쓰는 건 저도 매우 어려운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