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는 완전범죄를 꿈꾸는가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마법사와 거꾸로 된 방

 

유명한 영화감독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계속하여서 자신의 작품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아내에 대하여서 거부감을 가지고 행하였던 살인사건의 현장을 수사를 하는 경찰 콤비와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찰과는 반대로 사건의 진실에 대하여서는 자신만의 기술로 해답을 찾을수가 있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인물인 마녀를 통하여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현장에 있던 많은 물건들이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서 거꾸로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현장에 대하여서 범인으로 지목이 되어지는 감독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하여서 한쪽팔을 사용을 하는것에 많은 무리가 있고 그가 비운 시간관계로 인하여서 현장의 물건들을 움직였다고 생각을 하기에는 무리가 발생을 하고 그러한 무리를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능동적으로 활동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형사는 자신의 상사에 대한 부적절한 마음으로 인하여서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변태적인 모습만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사건의 현장에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여성의 도움으로 사건을 풀어갑니다.

 

마법사와 잃어버린 단추

 

자신의 욕망을 충족을 하기 위하여서 행하였던 살인의 현장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얻기를 위하여서 행하였던 공작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을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고의 알리바이를 만들었지만 그 사실을 파괴를 하는 증거물이 발견이 되어지고 증거만을 가지고 범죄의 현장에서 벗어나는 행운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범인의 행적과 살인의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물과 마녀인 여성의 도움을 받아서 확실한 사실을 파악을 하고 사건을 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형사의 입장을 보여줍니다.

 

4개의 이야기가 등장을 하고 있고 모두가 범인에 대하여서 처음부터 알려주고 사건의 진행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출동을 하는 경찰 콤비의 이상한 행동과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서 항상 기쁨을 느끼면서 움직이는 보통을 벗어나는 형사와 사건의 현장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는 마녀로 생각이 되어지는 여성이 사건을 풀어가기 위하여서 마법을 사용을 하지만 마법의 힘으로 사건을 풀어가기에는 황당한 모습만을 양산을 하고 있고 마법의 힘으로 알아낸 진실을 가지고 나름의 방법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형사의 모습이 재미있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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