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무도회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8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유미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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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가 사건을 해결을 하는 방식은 자신의 몸을 활용을 하여서 직접적으로 눈으로 확인을 하면서 사건이 감추고 있는 진상을 찾아가는 방법이 아니라 주변에서 가지고 들어오는 각종의 정보들을 취합을 하여서 그 안에서 감추어진 사건의 비밀을 찾아서 문제를 찾아가는 방법과 직접 등장을 하여서 사건의 인물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에 대하여서 외국인이라는 특징을 활용을 하여서 그들이 감추고 있는 부분을 찾아서 들어보고 그 안에서 남아있는 부분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우에는 사건의 진실에 대하여서 경찰의 손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에 의거를 하여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탐정이라는 개인의 의뢰에 의거를 하여서 움직이는 자유 직업의 특징을 보여주는 부분도 등장을 하지만 과거의 경력인 경찰직분과 법과 체계를 사랑을 하는 특유의 본성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의 도움을 거절을 하는 경우에도 등장을 하여서 감추어진 비밀을 찾아내고 그 안에서 활약을 하는 어두운 부분에 대하여서 나름의 방법으로 처리를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거의 개인적을 활동을 하고 사건에 대하여서 받아들이는 방법도 의뢰가 들어오는 부분과 자신의 흥미를 유발을 하는 사건에 대하여서 다른 사람의 부탁이 없는 경우에도 사건속으로 들어가는 오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한 도전을 사랑을 하는 맹목적인 일면이 보여지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으로 모든 사건을 풀어가고 있고 앞으로 벌어질수가 있다고 예견이 되어지는 사건에 대하여서 풀어가는 인간미도 함께 보여주는 작품들이 수록이 되어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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