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영멘 11
나카무라 히카루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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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을 맞이하여서 그동안에 밀려있던 휴가를 지상에서 즐기기 위하여서 찾은 장소에서도 언제나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자신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주변인들의 호의에 대한 어색함을 아주 강렬하게 들어내고 있는데 신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맞추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인류가 만들어서 활용을 하고 있는 문명의 이기의 편리성에 맞추어서 활동을 하는 예수와 그가 만들어내는 각종의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찾기 위하여서 오늘도 동분서주를 하고 있는 석가모니의 익살스러운 콤비가 구성을 하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욱 주기 위하여서 관련인들이 대거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지상에서 주는 재미에 심취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생활을 영위를 하는 존재들이 가지고 있는 비일상적인 행동들과 휴가를 위하여서 찾은 장소에서도 자신들의 존재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과당경쟁에 대처를 못하고 자괴감만을 느끼는 일상도 재미를 주는 부분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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