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양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아오안도

자신이 속하여서 일을 하는 집안의 재산의 정리를 하면서 남아있던 물건을 가지고 그 주인을 찾아가고 그안에서 잠자던 기억의 유출이 남아있던 사람들의 가슴에 어떠한 감정의 울림을 알리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으면서 자신이 계속하여서 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과 그러한 실정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인물과의 만남을 통하여서 한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루어지지 않는 추억담을 보여줍니다.

 

오쿠비

인간의 본성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성욕을 인간의 본성을 벗어나는 방향으로 진행을 시키기 시작을 하는 인물의 망가짐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의 방향이 진정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그러한 방향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자신만의 욕망을 향한 폭주는 인간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각으로 거두어지고 그 과정에서 발생을하는 몰락을 보여줍니다.

 

뵤부노조키

자신의 인생의 갈림길에서 등장을 하였던 의문의 존재로 인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주어진 가정의 그늘에서 행복하게 살았던 추억이 의문의 존재로 인하여서 망가지고 그러한 존재가 가지고 있는 의문에 대하여서 살아가면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사건들에 관여가 되어지는 자신만의 고생담에 대하여서 자신의 생각으로는 그러한 고생담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의 가족이 왜 몰락의 길로 들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간직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도

유일한 친족이면서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가 있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그 주변에서 자신의 일상적인 행동을 계속하여서 진행을 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속에 발생을 하는 진행의 부분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탈을 벗어다고 할 수가 있는 진정한 비인간의 모습을 하는 인물의 격정을 보여줍니다.

 

하카노히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였던 부친의 죽음에 대하여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의 부족으로 인하여서 오랜시간동안 그 의문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 않았던 인물이 시간이 흐르면서도 계속하여서 남아있는 의문을 풀기 위하여서 부친이 죽은 지역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왜 부친은 그 자리에서 의문을 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남아있는 궁금증을 보여줍니다.

 

아오노뵤

전쟁의 와중에서 살아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흘러 나오는 자신의 일그러진 인생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대를 이러서 내려오는 직종에 대한 생각이 계속하여서 변화를 거듭을 하고 있는 집안에 태어나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살았던 기간과 자신만의 새로운 직업을 찾았지만 그안에 너무나 매몰이 되면서 가정에서 벌어지는 각종의 일들에 대하여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고 살았던 인물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많은 비밀이라고 할 수가 있는 숨겨진 부분에 대하여서 일부의 사연들은 많은 의문을 가지고 바라보게 만들어주고 일부의 사연들은 개인의 운명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한 굴곡이 남아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사연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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