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블루 워터파이어 연대기 1
제니퍼 도넬리 지음, 이은숙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인어공주라고 한다면 물거품으로 사라진 안데르센의 인어와 디즈니의 고난을 극복을 하고 왕자와 아름다운 사랑을 이룬 공주가 있는데 서로 다르면서도 친숙한 부분이 등장을 하는 것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기반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디즈니의 인어공주가 결말의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을 하지 다른 부분은 동화와 비슷하다는 특징이 있다는 사실에 반전을 주기 위하여서 디즈니에서 인어공주가 사랑을 위하여서 목숨을 걸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조국과 바다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들의 안위를 위하여서 혼자가 아닌 다수의 인어들과 함께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시작을 한 것이 바로 딥 블루입니다.

 

십대를 주고객으로 가족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향성을 들어내는 냉정하면서 왕국을 위하여서는 모든 것을 희생을 할 수가 있는 자신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어머니의 딸로 태어나서 다른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놀았던 기억보다는 왕국을 운영을 하기 위하여서 배우는 많은 수업들과 가면을 쓰고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던 주인공이 꿈을 통하여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을 하고 인어왕국의 전통에 의하여서 치러지는 성인식의 현장에서 모험을 할 수가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되면서 발생을 하는 일들과 혼자서는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만을 간직을 하고 있는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이 자신이 목적을 하고 있는 장소를 찾아가기 위하여서 친구와 함께 모험을 하고 그 와중에 자신들을 위협을 하는 적들의 공격에 대하여서 언제나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면 숨겨진 능력을 발견을 할 수가 있는 조건을 마련을 하였다는 증거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위기상황을 극복을 하는 여정을 거치는 것이 정석이지만 주인공이 하여야 하는 일은 무게감은 혼자가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모인 여섯명의 인어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서 처리를 하는 일이고 그 모여있는 사람중의 한명의 자신이 적으로 생각을 하는 인물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위기의 극복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고난의 시작이라는 부분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남성들이 위주로 하여서 움직이는 사회가 아닌 여성이 주도적으로 운영을 하는 인어왕국의 후계자이면서 자신들을 위협을 하는 적에게 대항을 하는 모임의 주도적인 리더로 자라고 있는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는 재미를 제공을 해주는 책입니다.

 

아르테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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