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맨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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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벌어진 일을 마감을 하고 새로운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서 길에서 차를 세우는 행위를 진행중인 주인공에게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 하여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엄청난 덩치를 자랑을 하는 남성을 그것도 코에 심한 상처가 있는 인물을 밤거리에서 자신의 차에 태워주는 인물은 적은 것이 당연하고 그러한 상황속에서 우연히 동승을 한 차가 이상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타고 있다면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생각을 하였던 두명의 남성과 한명의 여성이 타고 있는 차가 실제로는 두명의 남성은 살인범이고 동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여성은 차의 주인이면서 유괴를 당하였다면 그 차에 함께 동행을 하고 있던 리처가 행할 수가 있는 일은 무엇일지에 대하여서 전작을 읽어본 사람들 이라면 당연히 알수가 있는 행위를 시작을 합니다.

 

자신의 일에만 관심이 있는 일종의 쿨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로 인하여서 손에서 피가 마르는 일이 없는 처지의 주인공이 옆에 타고 있는 여성이 유괴를 당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같이 동승을 하고 있는 남성들을 제거를 하여서 문제를 풀어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엄청난 속도로 질주를 하고 있는 승용차안에서 한명도 아닌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두명의 남성을 한꺼번에 제거를 하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홀로 낙오가 되어버린 처지가 되고 낙오가 되어지는 과정에서 파악을 하는 실상은 자신을 죽일것으로 예상을 하였던 인물이 의문의 실수를 통하여서 자신을 놓아주었고 왜 그러한 행위를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강한 의문만을 남기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고 그속에서 찾을수가 있는 일면은 역시 리처는 좁은 공간에서 활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넓은 공간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로 하여서 자신만의 액션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좁은 차안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을 버리고 사라진 의문의 일행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입장의 리처와 그와 관련이 되어서 사건을 수사를 하기 위하여서 파견이 된 인물과 함께 상부의 입장과는 다르게 자신의 입장만을 통하여서 사건을 풀어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서 미국의 안위를 위협을 하는 집단과 그 집단에서 활약을 하면서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의 행동이 보여주는 자신의 안위가 아닌 조직에 속하는 동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일반적인 인물들의 행동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차안에서 발생을 하였던 일반적인 유괴가 아닌 거대한 음모의 안에서 발생을 하는 조직간의 혈투를 통하여서 액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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