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다이어 1
미셸 호드킨 지음, 이혜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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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악몽과 같은 경험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서 얻은 것은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과 자신만이 살아남은 공간이라는 사실이 아직 학생인 소녀에게 주어진 배경이라면 그것이 주고 있는 삶은 무엇일지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을 것 같은데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하여서 공포만이 남아있고 자신에 대하여서 알고 있는 친구들을 벗어나서 아무도 모르는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기를 원하였던 주인공은 가족의 동의를 얻어서 모두와 함께 자신에 대하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다시 학교를 등교를 하지만 공립학교에서 생활을 하였던 학생이 자신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는 사립학교에서 그것도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은 잘 보여지고 있지만 그러한 문제를 벗어나서 이미 죽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친우들의 유령이 자신의 눈앞에 등장을 하여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면 그것에 대하여서 어떠한 답을 제시를 할 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는 소녀와 학교안에서 일종의 아웃사이더의 역할을 하면서도 많은 여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소년과의 만남이 편안한 학교 생활에 종지부를 작성을 하는 역할을 하면서 소녀가 가지고 있는 괴이한 경험을 계속하여서 얻을수가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기이한 환경의 일들과 자신의 속으로 생각을 하였던 끔찍한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서 기이한 우연으로 치부를 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였지만 자신을 괴롭게 하는 과거의 흔적들과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갔던 사건현장의 기억들이 조금씩 밤의 어둠속에서 찾아오면서 순조롭지 못한 생활을 이어가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서 많은 영향을 받은 가족의 일들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돌아보는 와중에 발생을 하는 동생의 유괴사건과 같은 문제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범위를 벗어나는 일의 와중에 생기는 현상의 하나로 지목이 되어지고 있고 각종의 문제들에 대하여서 답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위하여서 많은 일을 처리를 하여주는 존재에게 의지를 하면서도 자신만의 해법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십대의 불안정성과 함께 들어나는 능력과 그것을 활용을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후편이 기대가 되어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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