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부러진 용골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5월

중세의 유럽을 배경으로 하여서 실제의 모습과 환상의 모습이 함께 어울려서 장면을 구성을 합니다.

북해를 지배를 하는 작은섬에 존재를 하는 영주일가에 대한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고민의 모습은 일상적인 모습이 아닌 과거의 기억으로 존재를 하는 바이킹의 무리가 영생을 구가를 하는 무리가 등장을 하고 그들과의 전쟁을 통하여서 섬을 차지를 하는 영주의 조상과 함께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불사자들과의 전쟁의 모습과 자신이 아닌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갑자기 닥친 불사자들의 공격에 대하여서 대비를 하는 영주가 자신을 도와서 전쟁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모습이 시작이 됩니다.

섬을 지배를 하면서 영지민들의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영주의 의문의 죽음과 그러한 죽음에 관련이 되어있다고 보여주는 동방에서 유래가 되어온 마술을 하는 인물의 등장과 그 인물을 찾아서 함께 온 기사의 존재가 영주의 죽음에 대항을 하여서 사건을 풀어가고 영지를 위협을 하는 존재들인 바이킹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밀실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영주관에 속하고 있는 영주의 방에 침입을 하여서 죽이고 도망을 가버린 의문을 인물의 정체를 찾아서 현재 통용이 되어지고 있는 지문을 찾는 가루와 인형의 모습을 찾아주는 숨겨진 흔적을 찾는 가루와 같은 현대식의 물건들을 중세의 모습에 맞추어서 마술의 지식이라고 포장을 하고 그러한 물질을 가지고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행할 수가 없는 특이한 일을 행하는 주인공 콤비의 모습을 통하여서 사건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 마술을 이용을 하여서 한번에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머리와 지식을 이용을 하여서 단계적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하여서 전쟁을 돕기 위하여서 찾아온 용병들의 정체가 그들이 감추고 있는 부분과 같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실들이 존재를 한다는 것을 주의력을 기울인 발견과 심리를 분석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서 찾아가는 존재의 의미를 잘 보여주면서 자신이 속한 조직의 영광을 위하여서 계속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들의 모습과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여서 받은 임무를 완수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용병들의 모습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능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아직은 미성숙한 인물의 대비가 되어지는 모습을 통하여서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용기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알리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