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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꾼 익사이팅 세계사 ㅣ KODEF 안보총서 64
반기성 지음 / 플래닛미디어 / 2013년 8월
평점 :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서 겨울과 여름이 갈수록 길어지고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하여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부터 전하여지고 있는 역사적인 근거에서 찾은 기후의 문제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사건과 역사의 고랑을 보여줍니다.
기후가 주는 강대한 영향력
하나의 거대한 문화권이 몰락을 하는데 주변의 이민족으리 침입만이 아닌 기후적인 영향력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잘 보여줍니다.
현재도 기후의 변화로 인하여서 많은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지만 상당한 기술력의 발전과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서 문제를 해결을 하는 것이 과거에 비하여서 빨라졌고 폐허가 되어버린 지역을 복구를 하는 문제도 빨라졌지만 고대의 시기에는 자연의 재앙으로 인하여서 문제가 발생이 되어버리고 그것이 계속하여서 발생을 한다면 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을 버리고 이동을 하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이었다는 사실을 유적지를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이들의 과거의 역사가 신화로 남아있는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기후는 계속하여서 많은 변화를 거듭을 하고 있는데 기상환경에 대하여서 체계적으로 연구를 하면서 대응을 하기전의 기후변화에 대하여서 알려진 선조들의 방법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대하여서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에게 기도를 하면서 자연의 반응을 기다리는 방법과 한번의 경험으로 인하여서 앞으로 벌어질수가 있는 문제에 대비를 하면서 자재를 비축을 하고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변경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서 벌어지고 있는 자연의 변화에 대처를 하였던 서로 다른 방법의 사람들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고 자연이 주는 혜택만이 아닌 불안정한 환경에 대하여서도 사람들이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인류가 등장을 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전쟁에 대하여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를 하고 있는데 같은 지역에서 같은 환경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 두세력이 왜 한쪽은 적은수의 피해를 입고 다른쪽은 대패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데 두세력의 수장으로 선택이 되어지는 인물이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전쟁을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한 과정과 극히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도 주어진 환경을 극복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이 승패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과거의 전투와 현대의 전투를 합쳐서 보여주는 기상환경에 대한 양쪽의 반응과 벌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문제가 승패를 가르는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의 부분에서 개인의 능력만이 아닌 그 당시에 주어진 기후조건에 대하여서 순응을 하면서 해결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쪽이 승리를 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