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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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초기의 왕정에서 시민들의 혼란으로 인하여서 채택을 하였던 일부의 권력자들이 도시를 지배를 하는 공화정의 체제가 지배를 하는 권역의 확장으로 인하여서 혼란한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위하여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확신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하게 등장을 하는 권력에 대한 야망과 그러한 야망만을 간직을 하고 있던 수준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도와줄수가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고 그 기반을 반석과 같이 만들어가는 와중에 있는 공화정 로마에서 가장 많은 혼돈을 마련을 하였고 제정으로 넘어가는 실마리를 제공을 하였던 두인물인 술라와 마리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전성기의 제국과 같은 영역을 아직은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주변국들과 비교를 하여서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던 로마가 자신들이 위치를 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도 안정을 찾지 못하고 하드웨어는 성인인데 소프트웨어는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도시국가 로마의 껍질을 벗고 영역에 맞는 체제를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거듭을 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처음부터 자신들의 능력에 맞는 위치에서 움직였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개혁적인 성향이 만들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볼수가 있다는 사실과 민중파로 알려졌지만 실제적인 생활은 귀족적인 성향이 있다고 볼수가 있는 마리우스와 원로원을 위하고 귀족들의 권리를 위하여서 움직였다고 볼수가 있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을 하는 술라의 처음의 시작이 얼마나 많은 상반이 되어지는 부분이 있는지와 그들이 마지막으로 보였던 정치적인 성향과 자신들이 살아온 길과 이어지는 부분들과 무엇이 그들이 추구를 하는 이상과 실제의 모습에서 많은 괴리감을 가지고 오게 하였는지에 대한 일종의 기반을 보여주면서 로마의 제정을 열었다고 볼수가 있는 카이사르 가문의 위치와 함께 그들의 가족들이 혼란의 실상을 보여주는 인물들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중에 제국을 운영을 하는 황제의 위치에 올라갈수가 있는 원인에 대한 과정과 선조들의 역할을 보여주는 면모를 갖추고 있는 본격적인 무대에 올라가기 위한 준비과정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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