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재발견 - 문화와 예술로 읽는 엉덩이의 역사
장 뤽 엔니그 지음, 이세진 옮김 / 예담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과거부터 내려오는 인류의 터부에 속하는 신체부위에서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인 엉덩이에 대하여서 예술가들이 표현을 하여온 작품의 세계를 통하여서 각각의 중요도를 알아보고 엉덩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통하여서 보여지고 있는지와 그러한 치부에 속하는 부위에 대하여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를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는 책입니다.

 

고대의 시대에는 인간과 신의 모습에 동일성이 존재를 하였고 신과 동일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자신의 육체를 신에게 근접하게 만들기 위하여서 누드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많은 예술작품을 통하여서 자신의 신체를 들어내는 것을 좋아하였지만 기독교가 자리를 잡으면서 과거의 종교에서 다가오는 정체성과 차이를 두기 위하여서 육체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인식을 바꾸었고 그러한 인식의 과정으로 인하여서 상당한 기간을 두면서 사람들의 머리에서 누드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하여서 남아있던 욕구는 다른 부분을 통하여서 들어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러한 각종의 묘사들이 책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동물의 모습에서 직립보행을 하면서 없었던 신체부위인 엉덩이가 인간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이 고대인들인 남긴 작품을 통하여서 들어나고 있는데 실제의 모습과는 다르게 엄청난 부피를 가지고 있는 엉덩이의 크기와 그러한 모습을 통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은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만이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통하여서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파악을 할 수가 있던 인류가 더욱 풍만한 엉덩이를 통하여서 존재를 들어내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몸을 들어내는 것에 대하여서 거부감이 없던 로마와 그리스시대에 만들어진 작품들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인간의 육체미에 대한 생각과 그들의 저술에서 들어나고 있는 엉덩이에 대한 탐욕의 모습이 같은 부분에 대하여서 관심을 들어내고 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과 차이점으로 인하여서 인간의 가치가 결정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남성들이 사랑을 하는 엉덩이와 여성들이 자랑을 하는 엉덩이에 대하여서 차이점이 발생을 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작품을 통하여서 들어나고 있는 것 들은 누드에 대한 관심의 하나로 정면에서 바라보는 과정이 아직은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서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고 그러한 부분을 감지를 하여서 들어나고 있는 사실은 감추어진 부분이면서 돌출을 하여서 더욱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는 엉덩이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관점의 차이를 알려주고 왜 사람들이 엉덩이에 대하여서 그러한 관심의 가지고 있는지와 책에서 들어나고 있는 엉덩이를 활용을 하는 각종의 고상하면서도 문제가 상당한 방법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고대에 유행을 하였던 동성애의 방법의 하나로 사용이 되었던 엉덩이 애호가 하나의 방법이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서 들어나고 있다는 사실과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를 거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의 차이점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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