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한국사 - 시공간을 함께 보는 한국 역사 탐험
김용만 김준수 지음 / 수막새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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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하여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낄수가 있는 부분은 오로지 글을 통하여서 암기를 위주로 하여서 익히는 공부는 머리에 남아있는 부분이 글로만 남아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바로보는 관점이 결여가 되는 부분이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오직 머릿속에 존재를 하는 이야기로 남아있는 역사에 대하여서 시각적인 방법인 지도를 통하여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었고 글로 남아있는 역사의 이야기가 어떠한 지방을 중심으로 하여서 어떤 방법으로 존재를 하였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나라의 시초인 고조선의 강역에 대하여서 의견들이 존재를 하지만 지금까지 들어나고 있는 유물인 청동검을 통하여서 조선의 무기로 사용이 되었고 상대적으로 권력층의 부장유물로 활용이 되어진 청동검이 출토가 되면서 동일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고조선의 영역을 지도를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왜 그러한 역사가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지에 대하여서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방식으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하여서 사용이 된다고 보는 부장물의 동일성을 통하여서 과거의 이제는 찾아볼수가 없는 역사를 찾아가는 발자취로 활용을 하는 과정을 보입니다.

 

고조선의 한국가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많은 경우에는 부속적인 영역으로 남아있는 부여에 대하여서 찾아보고 한반도를 벗어나서 존재를 하였던 조상의 국가들이 남기고 간 영역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과 그러한 부분들이 우리의 역사에 남긴 흔적을 찾아 봅니다.

 

삼국시대의 혼란과 발전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단일 국가의 위세와 주변국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형성이 되어지고 있던 백성들의 문화에 대하여서 어떠한 지역을 통하여서 발전을 거듭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그러한 존재의 역사적인 의미와 왜 그곳에서 거점을 형성을 하고 발전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극화를 통하여서 살펴본 지역적인 특성과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많은 흔적을 남긴 부분들이 무엇을 통하여서 존재를 하였는지 지도의 영역을 통하여서 교과서에서 배운 공부를 더욱 자세히 익힐수가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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