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할멈과 호랑이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1
박윤규 지음, 백희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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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호랑이 이야기에 속하는 책이다.

산골에 혼자서 살고있는 할머니를 호랑이가 잡아 먹으려고 하다가 겨울에 맜있는 팥죽을 만들어 준다는 말에 그냥 돌아가는데 겨울이 오고 할머니가 팥죽을 끌이면서 걱정을 하고 있자 집안의 물건들이 할머니를 도와준다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호랑이의 입장에서 볼수가 있는 교 훈

1. 호랑이는 할머니에게 위해를 끼칠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나중애 먹을것이 적은 겨울을 대비를 하기 위하여서 할머니의 겨울에 맜있는 팥죽을 준다는 계략에 빠지는 처지가 되어서 할머니가 호랑이의 위해에 대한 대비를 할수가 있는 기회를 주었다.

호랑이가 할머니를 습격을 한 시기는 모든 생물들이 생동을 하는 봄철이어서 주변에 먹을것이 많은 편이라서 할머니가 말을 하는 먹을것이 적은 한겨울을 대비를 하려는 마음에서 양보를 하고 겨울에 돌아왔는데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처럼 차리리 호랑이가 할머니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추운겨울에 먹을수 있는 따뜻한 팥죽을 만들어 주는 조건으로 할머니를 살려 주었다면 서로 원원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호랑이의 수명이 늘어나는 일이었을 것 같은데 호랑이가 나름 미래를 대비를 한다고 벌인 일이 자신의 수명을 결정을 하는 무모한 행동이 되었다.

할머니가 호랑이를 이기는데는 집안에 있던 물건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러한 물건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던 이유로는 할머니가 없는 생활은 주변에 있는 일상적인 물품들의 수명도 끝이 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신들이 할머니의 위기상황을 구해주면 할머니의 평상시 인품을 보아서 목숨을 구해준 자신들에게 잘해줄것이 당연한 처사로 보여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 하여서 할머니를 도와준것 같다.평상시에 주변인물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그들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는 행동을 하면 자신의 어려운 일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그림으로 책을 만들은 것이 아니고 종이인형으로 등장인물들을 꾸렸는데 종이로 만들어서 다른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이 틀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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