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블루
박태옥 지음 / 자음과모음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년전에 신문을 장식하고 최근에 본인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신정아씨 사건이 생각이 나는 첫 장면들이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 외국에서 활약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자신을 후원을 해주는 재벌인 양회장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자신의 미술관을 개관을 하기 위한 준비와 다른 재벌 회장의 딸이 경영을 하는 화랑에서 이름을 알리고 많은 분야로 자신의 보폭을 넓혀나가는 순간에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가 되고 자신의 모든 직위에서 해제가 되면서 나락으로 추락을 하는 여성인 주인공 제이의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1. 외국에서 먼저 이름을 알리고 자신을 후원을 해주는 양회장과 같이 고국인 한국으로 돌아오고 제이의 능력을 높이산 갤러리를 운영을 하는 최회장에게 스카우트가 되어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서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데 미모를 자랑을 하는 제이에게는 많은 남자들이 붙고 그들과의 관계를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수완을 자랑을 하기도 하였던 제이에게 남자와 찍은 동영상은 모든것을 망가트리는 전조로 작용을 하는데 동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보이는 남자인 파파라치의 숙소에서 시체로 변한 남자와 같이 있던 제이가 발견이 되면서 살인 사건은 시작이 된다.

 

증거를 남기지 않고 잔혹하게 살해된 남자는 많은 원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파파라치인데 그러한 사람의 숙소에 제이가 등장을 하고 잔혹하게 고문을 받은 시체인 남자를 제이가 발견을 하게 되는데 증거가 부족을 하여서 제이는 풀려나고 제이가 일을 하였던 최회장의 화랑이 오픈을 하면서 그곳에서 일을 하던 작가가 투신을 하는 사건이 발생을 하고 그곳에서 목격자로 제이가 다시 발견이 된다.

 

자신의 재능을 낭비를 하는 모습에 회의를 품고 있던 죽은 작가는 자신을 지지를 해주던 제이가 퇴사를 하자 갑작스러운 상실감에 죽음을 택한것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데 현재의 예술이라느 모습을 작가가 어떠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일면이 될것도 같은 장면이다.

 

무명의 신인이 디렉터의 후원으로 화단에 등장을 하면 그 작가가 추구를 하는 작품에 대한 정신을 존중을 하는 모습이 아니라 처음의 작품과 유사한 작품으로 계속하여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수 있는 작품들만을 만들게 하면서 작가의 정신을 고갈로 몰아가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미술에 대하여서 아는 부분은 적지만 모든 예술이 그것을 인정을 하고 구입을 하는 돈많은 사람에 의하여서 유지가 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는데 그러한 예는 죽은후에 인정을 받는 많은 예술가들을 보아도 알수가 있는것 같다.

 

아주 적은 소수의 부자들만이 인정을 하고 그들의 인정을 받은 작가들은 대가의 반열에 오르는 모습은 예술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그들에게도 이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그러한 관행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무시를 하는 모습들로 보인다.

 

2. 제이를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일에 대한 로비에 사용을 하였던 최회장과 그러한 최회장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욕망이라는 이름은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의 인물들도 같이 욕망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모두가 함께 추락을 하는 추진력을 가진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욕망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것에 매진을 하는 모습은 인간의 정당한 모습이라고 할수가 있지만 정당한 욕망이 아니라 추악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하여서 흐르는 욕망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물질이 되고 자신만이 아닌 주변의 인물들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도구로 작용을 하는것 같다.

 

미술계라는 일반인은 알기가 어려운 곳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활동을 하지만 그러한 미술계는 배경으로 작용을 하고 사람들의 욕망을 배출을 할수있는 배출구가 되고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