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 조선 500년 명문가 탄생의 비밀
한정주 지음, 권태균 사진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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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주자학을 신봉을 하였던 사대부들의 나라인 조선에서 선비들의 사이에서 통용이 되었던 개인의 정체성을 들어내고 있는 호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왜 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을 하기 위하여서 그러한 호를 지었는지에 대한 사유와 함께 자신들만의 사상을 알려줍니다.

 

신분제가 공고한 사회에서 서로에 대하여서 친분을 들어내기 위하여서 부르는 호칭에도 여러 가지가 존재를 하고 있고 이름을 부르면서 자신을 표현을 하기 보다는 별칭이라고 할 수가 있는 호를 만들어서 자신을 표현을 하고 그 안에 자신이 추구를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의 사상들을 담아내고 있는 것을 읽으면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부분들은 공부를 하면서 모두가 정치의 일선에 관여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하여서 정치무대에서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다는 부분이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것을 기쁨으로 알고 살았던 사람들의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과 신분제의 벽으로 인하여서 사대부에 속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도 사대부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는 경우를 표시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호를 만들었다는 것은 조선의 분위기가 선비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높은 애정의 표현과 함께 왜 그러한 신분제에 억압을 받으면서도 자신도 높은 신분을 가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낮은 신분제에 속하는 사람들의 아쉬움을 들어내는 부분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호를 사용을 하였지만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경우만을 들어내고 있고 그러한 인물중에서도 고유한 사상을 추구를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들어낸 사람들과 능력은 출중하지만 자신이 속하는 부분은 혼탁한 정치판이 아닌 산중에 머물면서 학문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획일적인 사회분위기속에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다양성을 표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선각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과 그러한 사람들을 억압을 하면서 자신들의 사상을 공고하게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입장의 서로가 상반이 되어지는 모습을 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선의 선비들이 남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존재가 아닌 자신이 걸어가는 길에 대한 자신만의 자존심을 표현을 하기 위하여서 호를 사용을 하였고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도 계속하여서 유지를 하면서 살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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