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라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 춘추오패의 우두머리, 제나라의 번영과 몰락 글항아리 인문에세이 1
장웨이 지음, 이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주나라를 건국을 하는데 많은 역활을 한 강태공이 시조로 있는 현재의 산동반도를 지배 하였던 제나라의 역사에 대하여서 서술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 제목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방의 향토사학자가 자신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는 책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목에 서술된 제나라가 아니라 제나라의 옆에 있었던 이름도 모르는 내나라의 역사가 제나라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그곳의 문화가 전승이 된곳이 제나라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나라의 건국당시 산동반도에 위치를 하고있던 내나라는 신생국인 제나라와는 다르게 전성기를 누리고 제철과 소금을 통하여서 많은 부를 이룩한 나라였는데 신생국인 제나라가 강대한 이웃의 비위를 맞추면서 힘을 기르고 보호를 받다가 나중에는 이웃을 무너트리고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어서 강대국을 이룩하였다는 이야기 이다.

 

당시의 나라의 분위기는 넓은 바다를 이루고 있는 산동반도에 나라가 있어서 바다와 관련한 전설도 많고 주변의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감탄을 한 사람들이 자연을 배우려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 것들이 바로 도교의 시작이고 연단을 하는 연단술사들의 고향인 등주의 모습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연단에 대하여서 좋은점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랜 세월을 걸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중국의 의술과 연단술을 계속 계승발전을 하여야 된다고 말을 하는데 한의학도 예전에 자연에서 나오던 약초들과 요즘에 나오는 약재들의 성분이 변화가 되고 연단의 피해는 많은 역사서에서 말을 하고 있으므로 과거만을 바라보는 모습이 아니라 미래를 보면서 연구를 하고 발전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연단술로 만들어진 약중에서는 오석산이 유명한데 이약은 삼국시대를 마치고 등장을 한 진나라의 시기에 귀족층에서 유행을 하였는데 약을 먹은 사람들이 중독이 되어서 죽은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제나라의 곡창으로 유명하고 책의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을 하는 등주는 현재는 그가치가 많이 줄었지만 옛날에는 금과 맞먹는 가치를 가지고 있었던 소금이 생산이 되고 강력한 무기를 만들수 있는 제철기술이 발달한 곳이라서 그곳을 차지하고 있던 제나라의 부국에 많은 기여를 하였는데 나라에 넘치는 재력으로 많은 학자들을 모으고 연구를 시키던 황궁의 아래에 있던 직하학궁이라는 연구집단이 유명한데 오늘날 제자백가라는 말의 연원도 직하핫궁에서 발원을 하엿다고 할수도 있다.

당시에 7개국으로 나누어 져서 천하통일을 기원을 하던 나라들에서 자신들의 능력으로 많은 부를 이룩을 하려고 생각을 한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실제 생활에 적용을 해 보려던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자신들의 생각을 서로 겨루는 자리가 되었던 곳이 바로 제나라의 직하학궁이다 제나라의 문제는 많은 사상가들을 모아서 의견을 들었지만 그러한 의견을 자신들의 부국강병에 사용을 하지를 못하고 자신의 나라의 위대함을 선전을 하는 도구로만 사용을 할정도로 모든것이 굳어 있었다는 사실이 결국에는 나라의 패망으로 연결이 되는 경우로 발생을 한다.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는 여러 사상을 받아 들이지는 못하였지만 하나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계속 하여서 발전을 시키어서 자신의 나라에 맞는 모습을 이룩하고 그것을 통하여서 전국통일을 이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이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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