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 2 - 금권천하 화폐전쟁 2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1장 현재 금융을 지배 하는 국제 금융가문 들의 시조가 현성된 독일을 말한다.

당시 독일의 분위기는 유대인에게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 하고 있고 프로이센의 강력한 독일통일 의지가 분출 되면서 사회 경제적으로 활기를 띠는 형국 이어서 다른 곳과 다르게 유대인을 배척 하는 분위기가 약하여서 많은 유대인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이용 하여 금융업에 진출을 하면서 현대의 국제금융가문의 발원지가 되었다.

 

독일 수상 비스마르크는 개인적 으로는 유대인을 경멸하는 사람이자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의 힘을 아주 잘아고 있어서 그들을 이용하여 군비를 모으고 모은 돈을 이용하여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패권을 둘러싼 전쟁을 일으키어서 승리를 하였는데 당시 전쟁중에 수도 공략을 하여서 오스트리아를 패망 시키지 않고 협상을 한 이유가 군비를 모아주던 유대계 금융가문의 능력을 벗어날 정도의 비용 이라서 전쟁을 그만둘 정도로 유대인 금융가들의 금권은 아주 강력한 힘을 나타 내었다

 

2장 베어링 은행을 일으킨 프랜시스 베어링은 내댈란드의 금융가인 호프가와의 통혼으로 부를 형성 하였는데 네덜란드의 호프가는 잦은 전쟁으로 나중에는 베어링가의 밑으로 들어간다 베어링 가문은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미국에 판매를 한 루지애나를 거래 하는데 주도 적인 역활을 하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더욱 키웠다.

 

3장 프랑스는 귀족 들의 지배로 인하여 금융의 발전이 영국보다는 늘렸는데 대혁명후 스위스의 청교도 가문들이 진출을 하여서 프랑스 금융을 지배 하였다.

청교도 주의를 만든 칼뱅은 천주교와는 다르게 돈을 버는것을 장려 하여서 산업과 금융의 발달을 이끌었다.

 

이스라엘의 건국에는 많은 유대계 금융가문이 힘을 보태었는데 그들은 건국을 위하여서 독일 황제를 움직여서 오스만 제국으로 부터 가나안 땅의 지배권을 유대인에게 팔라고 하였지만 거절을 당하자 1차 대전을 일으키 도록 독일을 움직여서 오스만 멸망후 그땅을 차지할 마음으로 전쟁을 지원 하였지만 건국은 실패를 하고 다시 독일의 히틀러 에게 많은 돈을 지원 하여서 전쟁을 일으킨다.

 

국제 금융가문들은 세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서 자신들의 재산을 재단이라는 단체에 귀속을 시키고 자신들은 여론에서 모습을 감추고 그림자 속에서 재단을 이용하여 부를 늘려가고 자신들의 이름은 뒤로 감추는 행동을 하였는데 재단은 세금문제에 있어서 개인 보다 유리하고 개인이 앞으로 나서서 일을 처리 하면 많은 시샘을 받지만 재단을 이용 하여서 세상의 평판을 좋게 하고 자신들은 뒤에서 조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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