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일기장
현진 지음 / 담앤북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담앤북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종교에 대하여서 진정한 믿음을 간직을 하고 있는 분들은 다른종교에 대하여서 비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통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일정한 답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타종교에서 가지고 있는 좋은점에 대하여서 그것을 실천을 하는것에 대한 주저함이 없이 사람들의 평안을 위하여서 노력을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면서 스님이 살아오면서 경험을 하였던 주변의 환경들이 변화를 거듭을 하고 새롭게 들어나는 순간들에 대하여서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던 사실에 대한 생각들과 그 부분들이 모여서 하나의 결과를 얻기 위한 장정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더 올라오는 부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 상황에 대하여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을 호소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고즉넉한 풍경을 보이고 있는 산산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도시인이 느끼는 어두운 부분에 대하여서 잘 모르고 살아간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인간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던지 아니면 어느 장소에 있는지의 여부와 관계가 없이 모든 것에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이 존재를 하고 그 불만들이 발전을 불러오는 원동력으로 작동을 하고 있지만 발전만이 아닌 현재의 상황에서 안정을 찾기 위하여서 필요로 하는 것 들은 별다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변화에 대하여서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함께 혼자만이 아닌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기 위하여서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서 자유롭게 살아보는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