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만이 아닌 도일의 세계

코난 도일을 읽는 밤 - 셜록 홈즈로 보는 스토리텔링의 모든 기술
마이클 더다 지음, 김용언 옮김 / 을유문화사 / 2013년 8월

위대한 상담 탐정인 셜록홈즈를 이세상에 출현을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지만 자신의 다른 수많은 작품에 대하여서 세인의 관심을 읽어버린 인물인 코난 도일의 수많은 작품에 대하여서 논하고 그가 만들어낸 상상속의 세계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현실성에 매료가 되어서 수많은 조직을 구성을 하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바탕으로 하여서 새로운 사실들을 연이어서 재구성을 하는데 거대한 일조를 하고 있는 이들의 모임에 속하고 있는 저자가 셜록홈즈만이 아닌 다양성을 추구를 하였던 도일경의 작품들과 그의 일생에서 시간대별로 움직이고 있는 그만의 작품성과 생활관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합니다.

영국 런던의 베이커가의 하숙집에서 기거를 하면서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을 하는 인물과 조수로 활약을 하면서 자신의 룸메이트에 대하여서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왓슨의 모험담에 대하여서 저자가 처음으로 경험을 하였던 놀라운 충격의 순간들과 그를 필두로 하여서 다양한 장르물에 대하여서 가지게된 관심과 오랜 시간을 들여서 개척을 하였던 미지의 세계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각종의 저자와 책들을 통하여서 보여지고 있지만 대다수의 책들이 읽을수가 없는 경우에 속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강하게 들면서 책을 읽게 합니다.

홈즈를 만들었던 인물로만 기억이 되기에는 상당한 저작물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대표작으로 홈즈가 아닌 자신의 후반생에 많은 의지처가 되었던 심령물에 대하여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도일경이 남긴 업적에 대하여서는 그러한 당시의 관심이 이제는 과거의 유산으로 치부가 되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고 그의 다른 작품에 대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홈즈가 등장을 하는 작품속에서 발견이 되어지는 많은 수수께끼와 같은 사건들에 대하여서 후대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각종의 오마주에 대하여서 알려주기를 더욱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도일경의 작품만이 아닌 그에 의하여서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진 탐정물에 대하여서 일종의 경의를 받치는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어째서 자신이 이와 같은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기 원하는 과거의 작품들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의 총체적인 결과물을 한권의 책에 담아서 알려주고 있는데 홈즈와 챌린저 박사로 기억이 되는 도일경의 작품과 그의 유산에 대하여서 시간이 흐르면서도 계속하여서 많은 사랑을 가지고 기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