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변호사
오야마 준코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를 할 수가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위하여서 필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을 겉으로 들어내기 위하여서 필요한 치장의 부분도 상당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데 최고의 학부에서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자격증을 획득을 하였던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외모를 가꾸는데 소홀하고 자신의 능력을 사용을 하여서 많은 자산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사용을 하는것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한가롭게 살아가는데 인생의 행복을 가지고 있는 그러면서도 결혼을 하여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자신의 가정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남성을 주인공으로 하여서 그가 의뢰를 받는 기이한 사건인 고인의 시체도 없는 빈관을 도난을 당한 기업의 사장과 그러한 관을 가지고 협박을 하면서도 자신들이 무엇을 위하여서 협박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잘모르고 있는 콤비와의 황당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거대한 로펌에서 나름의 위상을 키우고 거액을 만질수가 있던 자리에서 로펌의 주업무와 다른 애완동물과 관련이 있는 사건을 맡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사회에 알리고 그것을 계기로 하여서 독립을 하였지만 계속하여서 들어오는 사건은 애완동물 사건이고 사건을 수임을 하면서 벌어들이는 금액보다는 사건을 처리를 하기 위하여서 사용이 되어지는 금액이 더욱 많은 애처로운 입지의 변호사에게 들어온 거액을 만질수가 있지만 그 위험성으로 인하여서 폭탄 돌리기의 희생양으로 지목이 되어버린 회사 사장이 자신의 어머니 이자 창업주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꾸민 사람이 없는 관을 가지고 행하는 장례식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관을 유괴를 하였던 인물들의 협박을 받으면서 사건의 해결을 위하여서 움직이는데 사장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빈관을 찾기 위하여서 돈을 주는 행위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바라볼수가 있지만 자신만의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현임 사장이 자신의 가치관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집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여행을 가버린 어머니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살아있는 어머니를 고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사건에 대하여서 자신의 치부를 가지고 협박을 하는 범인을 상대를 하기 위하여서 변화사를 고용을 하지만 아무런 사건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종의 촌극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의 진실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만 작동을 합니다.

 

이제는 파괴가 되어버린 가족의 진정성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들과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기 원하고 있지만 사회의 부조리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모르고 살아가고 있던 어수룩한 인물들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행위가 자신들의 입지를 위하여서 다시 한번더 그들을 이용을 하여서 만들어가는 괴이한 사건의 미궁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사건의 재미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일종의 촌극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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