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공화국 인사 갈마들 총서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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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용들을 신문을 인용을 하고 있는데 그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룸살롱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1. 초기의 모습

책에서는 일제 식민지 시절에 매판 자본가들이 일본인들을 접대를 하기 위해서 찾던 요정들이 룸살롱의 초기 역사라고 한다.

룸살롱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밀실에서 여성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그곳에서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조선 시대의 기생집부터 역사가 내려 온다고 생각을 한다.

조선 시대에는 관에서 부임을 하는 관리들과 유람을 오는 양반들을 대접을 하기 위해서 관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여인들을 관청에 속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그러한 문화를 좋아 하였는데 관기들은 관에 속하므로 일반인들이 같이 놀기가 안 좋아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는 기생집들도 많았다고 한다.

기생집에서 관리들을 대접을 하고 그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등 지금과 같은 모습을 옛날에도 볼수가 있었는데 변화라고는 시설의 모습과 여인들의 의상만이 변화가 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애용을 하고 있는 모습은 동일한것 같다.

 

2. 해방후

일제의 식민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였지만 권력을 가지고 있던 미군정을 상대로 일본인이 가지고 있던 기업들을 불하를 받기 위한 로비의 장소로 요정이 사용이 되었고 독립운동을 하면서 쌓인 괴로움을 해소를 하기 위하여서 많은 독립투사들도 자신을 위로해줄 술과 여인들을 찾아서 요정으로 들어 갔다고 한다.

6.25전쟁 당시에도 일부의 사람들은 전선에서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후방에서 향략을 즐기는 아주 황당한 모습을 보여서 전선의 사기를 땅으로 보내는 일들도 벌어 졌다고 하는데 요정에서 즐겼던 사람들은 사회의 지도층인사들과 그들에게 아부를 하는 경제계의 사람들이었다고 하니 일반 시민들의 괴리감이 많았을것 같다.

 

2. 군사정부의 시대

군사 정부도 권력을 잡게되자 못된일에는 최우선으로 달려 들어서 요정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통금으로 인하여서 고생을 하였지만 그러한 모습을 비웃듯이 권력자들은 요정에서 밤을 보내는 일들이 많았다고 한다.

 

3. 왜 룸살롱은 성업을 할까

고대로 성장을 하면서 일을 하는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남성들이 자신들이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노력을 하여서 만들었던 경제적인 부를 즐기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 심리 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룸살롱이라는 고액을 지급을 하는곳에 자신의 돈으로 갈만한 사람들은 적을것 같고 접대를 위하여서 사용이 되고 있는것 으로 알고 있는데 접대를 받는 측인 공무원들에 대하여서 잘 나오고 있다.

룸살롱을 이용을 할만한 월급을 받지를 못하는 공무원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그곳을 이용을 할수가 있었는지가 잘나오고 그러한 문화를 바라보는 외국의 시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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