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내일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박슬라 옮김 / 오픈하우스 / 201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혼잡한 지하철이 아닌 새벽에 운행을 하기 때문에 상당한 한산한 지하철안에서 자신을 제외를 하고 남아있는 소수의 승객들에 대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경우에 발견을 할 수가 있는 특이한 상황을 맞이하여서 자신의 능력으로 그러한 현상을 바로 잡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였을 경우에 벌어지는 생각과는 다른 황당한 사태에 직면을 하여서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인물의 모습을 볼수가 있고 자신이 아무런 생각이 없이 당시의 상황만을 보고서 하였던 행동이 한 사람의 생명을 거두어가는 행동이 되었다는 사실과 그 사람이 왜 자신의 눈 앞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아주 궁금하게 생각을 하는 여러조직의 인물들이 등장을 하여서 자신이 속하는 조직에 대하여서는 아무말이 없이 자신의 자유로운 행동에 대하여서 제재를 하기를 원하고 있고 죽은 인물에게서 들은 내용에 대하여서 무한한 관심을 표명을 하고 있다면 그러한 관심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이미 죽어버린 인물에 대하여서 나름의 죄책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사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하기 시작을 하는 잭 리처의 모습과 처음에는 지하철안에서 자살을 한 여성에 대하여서 궁금증만을 간직을 하는 정도에서 머무르고 있던 생각이 관련이 있는 인물들의 행동을 통하여서 세상에 미담이 될 수가 있는 일을 하였던 사람들이 등장을 하는 장면에서 사건에 대하여 일종의 위화감을 조성을 하고 있는데 미담에 관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이 자신의 명성을 높일수가 있는 일에 대하여서 들어내는것에 초연을 한단면 보통의 인물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 명성을 높이는 일에 대하여서 아주 관심이 많은 정치인의 경우라면 그 미담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사연이 진실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것이 최선의 행동이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미담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사연이 실제는 미담이 아닌 국가간의 정세에 대한 변화를 포함을 하는 일이고 그러한 정세의 변화에 대하여서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라는 자신의 현실에 대하여서 걱정을 하는 세속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의 행동에서 한 사람의 인물이 자살을 통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들어내는 경우로 삼기에는 미진한 사건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알려지는 것보다는 미궁속에 들어있는 정보에 대하여서 더욱 관심을 들어내는 인물들이 보여주는 정보전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서로간의 목숨을 위협을 하면서 관심을 표명을 하는 정보의 가치에 대하여서 그것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들어내는 것이 아닌 정보의 진상을 규명을 하는것에는 관심이 적고 그 정보로 인하여서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인물들에 대하여서 일종의 단죄를 하는것에 매력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행동을 하는 리처의 모습이 시리즈를 통하여서 보여주는 뇌의 대부분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그래서 과거의 연속적인 행동을 통하여서 만들어진 관념만을 지키고 있으면서 세상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는 무관심한 인물의 실상을 아주 잘들어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테러를 위하여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한편의 피웅덩이와 그러한 웅덩이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능력을 발휘를 하는 쪽에 있는 인물의 상반이 되어지는 상황과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만을 충실하게 이행을 하면서 진상에 대하여서는 멀리 있는 천편일률적인 모습의 공무원들의 관점을 통하여서 적에게 대처를 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